[연예]방치된 학습권과 건강권’을 주제로 아이돌·연습생 토론회 개최
홍드로 작성일 09-28 조회 237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774
‘무대에 오르지 못한 아동·청소년들의 내일, 방치된 학습권과 건강권’을 주제로 아이돌·연습생 면접조사 결과 발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 결과 참여자 대다수가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실조 등 건강 악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시간 반복되는 연습으로 허리디스크나 관절염 등을 겪은 사례도 있었으며, 외부와의 관계가 단절된 상황에서 강도 높은 경쟁과 불안을 경험하며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고 네트워크는 밝혔다.
네트워크는 제도 개선 과정에서도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돌 데뷔와 성공을 원하는 아동·청소년의 노력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는 논리만으로 노동과 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가 제한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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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이고 문제가 심각하다
는건 다들 잘 알고있지만, KPOP이 이만큼 성장하는데 굉장히
큰 역할을 했다는것도 부정할수도 없어서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특히 요즘에는 아이돌 연습생들이 초졸인 경우도 드물지 않을
정도로 자퇴하는 경우가 늘고있고, 뼈말라가 대세가 되면서
다이어트 및 건강문제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일정이상 학교교육 의무화, 정신건강 포함 건강관리 강화 등
법제화 가능성도 커보이긴 합니다.
이게 바른 방향인건 맞는데 문제는 정작 아이돌로 데뷔하고
성공한 다수는 저런 문제를 스스로 감수했다는 겁니다.
회사의 유도도 있었지만 극심한 경쟁의 아이돌 연습생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연습생들의 의지도 반영된거구요.
당연히 성공한 아이돌과 데뷔하지 못한 연습생들의 생각은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피해자(?)라고 할수있는 연습생,부모들의 생각도 일치하지
않을거라 쉽지 않은 문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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