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우즈벡 51세 레전드 선수 옥사나 추소비티나 도마결승.MP4
쉬었음 작성일 09-25 조회 234
View post on imgur.com소련시절 세계선수권 금메달
독립국가연합으로 올림픽 금메달
그를 여기까지 이끈 것은 ‘백혈병’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모성(母性)’이었다.
그는 1988 서울올림픽부터 2004 아테네올림픽까지는 소련, 독립국가연합, 우즈베키스탄 대표를 지냈다.
은퇴 후 결혼해 1999년 태어난 아들이 얼마 후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아들의 병을 완치하는 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아들을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었지만, 결론은 자신이 체조를 다시 시작해 돈을 버는 방법밖에 없었다. 아들의 병치료를 위해 독일로 터전을 옮겼고, 독일은 아들의 치료비를 전액부담하는 조건으로 독일대표선수를 제안했다. 조국을 배신했다는 비난도 받았지만, 그에겐 선수 이전에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결단을 내려야 했다.
체조선수로서 환갑을 넘긴 33세 나이에 그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독일대표로 도마에서 은메달을 따냈고, 2012 런던올림픽까지 현역으로 뛰었다. 당시 그는 인터뷰를 통해 “다른 어머니들도 내 입장에서는 똑같이 했을 것”이라면서 “내가 선수생활을 하는 단 한 가지 이유다. 나의 아들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저게 12년전 기사인데
이후에 아들 백혈병 완치후에 독일에서 다시 우즈벡으로 돌아와서
아직까지 현역생활 하시는듯
여홍철보다 4살 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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