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심수봉 무대에서 김다현 공개 비판
깡촌처녀 작성일 09-21 조회 250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472119
심수봉은 머리를 짚으며 "제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 여기 혹시 그 매니저가 와 있냐"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 선수를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 저 지금 완전히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다"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인생 경험도 해보고, 고생도 해보고, 찾아오신 분들을 위로해주는 음악은 쉬운 게 아니다"라며 "너무 힘들어서 여러분께 할 수 없이 고백한다. 용서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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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씨가 한 발언 내용자체는 공감하는 분들도
꽤 있을겁니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지만 어린 아이들이
트로트, 그 중에서도 애절한 스타일의 곡을 부르는건
불편해하는 시선들이 있긴 했습니다.
심수봉 정도 되는 가수면 말할수있는 내용이긴 한데
장소와 방법이 최악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고 싶으면 무대에서 특정인 저격할게
아니라 인터뷰 형식으로 차분하게 정리해서 말했어
야 하는데요.
심수봉씨로서는 아주 큰 실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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