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후반기 명실상부 크보에서 가장 해로운 투수
검물 작성일 09-05 조회 233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에서 7월 1일 방출되어 7월 16일에 SSG 합류 후
9경기 58이닝(후반기 1위) 5승(후반기 1위) 1패 ERA 1.40(후반기 선발 1위) WHIP 1.03
피OPS 0.492(후반기 선발 1위) 피홈런 0 탈삼진 58(후반기 선발 2위) WAR 2.93(전반기 포함 팀내 1위, 리그 18위)
퀄리티스타트 8회, 퀄리티스타트+ 3회, 완봉승 1회
를 기록하며 팀도 전체적으로 함께 살아나면서
아빌라 합류 전 SSG: 31승 3무 52패 승률 37.3%
7월 16일 아빌라 합류 후 SSG: 19승 13패 승률 59.4% (8월 이후 승률 1위)
라는 놀라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강철 감독도 아빌라의 구위를 코디 폰세보다도 한 수 위로 평가하며 저런 투수는 여기서 야구하면 안 된다. (미국으로) 가야 한다를 시전하기도 하고 현 크보 최고 투수는 아빌라라는 발언까지 하는 등 센세이셔널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특급 외인 용병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동시에 시즌 중 용병 교체 성패가 크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보여주는...
SSG는 내년에 어떻게 남기지란 생각에 벌써부터 골머리를 앓고 있을 거 같네요
하지만 저도 이강철 감독을 따라 아빌라의 2027년 미국 진출을 응원합니다 (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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