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트리플에스] 콘서트 가격이 단돈 3만원!!
박수치장 작성일 08-18 조회 212
트리틀에스가 2026년 월드투어 ANDLESS 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시작하면서 획기적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1층 플로어석만 16.5만원을 받고 2층은 모두 3만원이라는 숫자로 낮췄습니다.
장충체육관의 플로어석이 몇명이나 들어갈 수 있을지는 무대 배치에 따라서 다르지만,
좌석배치도에 나와있는 2층 구역을 장충체육관 홈페이지에 있는 2층 좌석배치도로 세어보면,
A2 구역: 181석
B2 구역: 189석
C2 구역: 195석
D2 구역: 191석
M2 구역: 191석
N2 구역: 192석
O2 구역: 192석
P2 구역: 181석
으로 도면에 표시된 좌석을 기준으로 합산한 결과는 1,512석 입니다.
(제미나이가 세어줬습니다.)
아마도 시야제한석 등으로 전체를 다 판매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1200석이상 판매할 수 있겠죠.
기존 트리플에서의 서울공연장 커리어는
(좌석수는 공연장이 공시한 최대 좌석수입니다.)
2023년 :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1379석)
2024년 :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1379석)
2024년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708석)
2025년 :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708석)
2025년 : 장충체육관(4507석)
2025년 : 티켓링크 1075 씨어터(1075석)
2026년 :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4250석)
2026년 : 장충체육관(4507석,예정)
입니다.
보통 체육관일 경우 절반만 사용가능하고, 전문공연장도 2,3층을 오픈하냐 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공연장을 키우면서 가격을 낮춰서 라이트한 팬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코어화를 노리는 거 같은데 성공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게 가능하다면 기존에 먼저 팬을 만들고 그들을 비싼 공연에 불러들이는 전략이 아니라 반대로 일단 공연에 오게 한 뒤에 팬을 만들 수도 있는 거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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