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올해도 가을야구가 사실상 글러버린 롯데자이언츠
꿈똥 작성일 07-26 조회 154
네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힘차게 박으면서 올스타브레이크 직전의 좋은기세를 다 날려버린 롯데입니다.
현재 승패마진 -11 / 5위할려면 못해도 +4는 해야하는데, 다른팀들은 뭐 바보들이랍니까? 롯데가 15승 할때까지 구경만하게....
올해도 초반부터 박길래 아예 야구관심을 끊고 살았는데, 후반에 좀 살아난다해서 기대를 살짝하게 만들고 또 박습니다.
지금 롯데는 7A788777이라는 꺼라위키 문서도 있을만큼 어처구니없는 성적을 내고있습니다.
가을야구도 못하면서 꼴지도 안(못)해서 거의 10년째 유망주도 못데려오고 있습니다.
뭐 특급유망주도 롯데입단하면 전부 노망주되다가 트레이드 되는게 사실이긴 하니.... 선수입장에서 안들어오는게 나을지도..
이윤원이라는 무능한 단장 + 성민규라는 특급사기꾼한테 사기당한 이후로 프런트부터 팀 자체가 완전히 망해버렸습니다.
유강남, 한현희(선수생활 하긴 하나요?.....), 노진혁은 KBO를 대표하는 먹튀가 되어버렸고,
안그래도 평이 안좋은 롯데 모기업 자체가 타경쟁사 한테 치여서 기도 못펴는 상황이라
야심차게 데리고온 김태형감독은 그 흔한 외부영입 한번 못받고 3년하다가 가게 생겼습니다.
거기다가 야구도 못하는데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은 도박까지 해서 초반부터 팀분위기를 시궁창에 쳐박고,
주장 전준우는 지명타자 워스트 넘버원에 개근중입니다. (2위와 전쟁이 무려 0.43차이)
내년에 누가 감독할지 모르겠지만, 내년에도 가을야구는 글쎄요......
프런트부터 전체적으로 암세포가 너무 퍼져버려서 이젠 수술해도 티도 안나게 생겼습니다.
제발 롯데에서 야구단 좀 놔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열정있는 기업이 인수해서 썩은물 다 빼내고 젊고 활기찬 팀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82년 창단 원년팀이 아직도 우승을 2번밖에... 그것도 마지막 우승이 30년을 훌쩍 넘겼습니다.
우리도 야구 재미있게 좀 봅시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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