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7조 원 펑펑 LIV 골프, 중계 기술 사용료 15억 원 못 내 피소
네이쳐보이 작성일 07-22 조회 266
https://www.yonhapnewstv.co.kr/news/AKR20260721131724hED
사우디 국부펀드의 압도적인 재력에 힘입어 PGA 의 경쟁자로 떠올랐던 LIV 골프.
그런데 그 사우디 국부펀드가 지난 4월 철수를 선언하며 단체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대회도 치르고 코리아 GC도 만들고 쿠팡플레이 중계까지 붙었는데 이게 이렇게 터져버리네요...
압도적인 상금 풀로 선수들을 끌어오던 거였는데 정작 그 돈이 말라버린 상황이라 선수들도 배신자의 오명을 감수하고 PGA 복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필 미켈슨, 더스틴 존슨, 브라이슨 디섐보 같은 스타들을 끌어올 때만 해도 PGA를 누르는 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자립 근간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역시 미래를 담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새삼스럽지만 사우디 자본으로 유지되고 있는 다른 스포츠 사업들도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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