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잠실야구장 예매했습니다(부제: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성세 작성일 04-05 조회 278
다음주 월요일에 서울 강남 출장이 잡혔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새벽은 괜히 늦어지지않을까 싶어 일요일에 먼저 부산에서 서울로 출발을 합니다.
하지만 ktx/srt 오후, 저녁 시간은 이미 매진이라 표가 없네요
그래서 일요일 오전에 출발표를 예매했습니다. 도착하면 낮이 되어서 뭘 할까 싶었는데요.
원래 제가 삼성라이온즈팬이라 라팍이나 사직에 종종 가보곤 하는데, 타 구장은 아직 한 번도 안가봤거든요.
스포츠 일정을 보니 잠실야구장 LG : SSG 경기가 있네요.
고척 경기는 롯데 원정경기라 사직에서 보면 될 매치업이라 매력이 다소 떨어지더라구요.
또 마침 잠실야구장이 올해 마지막 시즌이라고하니 예매를 위해 엘지트윈스 홈페이지 통해 신규가입을 하였습니다.
거기다 엘지 노란색 응원수건도 제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도 가지고있었기도하였구요.
좀 전에 티켓 예매 사이트 들어가서 어리버리 타다보니 어어하다가 구매 가능한 좌석이 갑자기 사라지면서
얼떨결에 남은 좌석 중에 몇 자리 없어서 3루 네이비를 예매 완료했습니다.
취소표 풀리면 그래도 1루나 3루 중 좀 더 가까운 쪽으로 이동하고는싶은데, 일과 중에 구하기가 어렵지않겠나싶습니다.
그래도 잠실야구장 마지막 철거 전에 한 번이라도 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싶네요~
제발 비만 오지말기를!!
요약:집이 부산이며, 엘지 응원수건이 있지만, 잠실 엘지 경기를 SSG 원정석에서 야구볼 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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