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레슬링은 이건희 전과 후로 나뉜다”
당나구고고 작성일 03-19 조회 97
재작년 11월 신동아에 실린 기사인데, 아래의 스포츠 경쟁력이 떨어지는 이유가 무엇인가라는 글을 보고
떠오른 기사였네요. 이건희 회장이 젊은 날에 레슬링을 즐긴 게 인연이 되서 훗날 레슬링협회장이 되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정의선 양궁협회장 정도나 비교가 가능할 겁니다)
레슬링이 한때 전통적인 메달밭이 될 수 있던 이유가 보이더군요.
공산권 국가와 수교가 이뤄지기 전에 한 달 넘는 전지훈련을 보냈던 것을 보면
종목의 경쟁력 유지에 어떤 것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은 해 볼 만한 기사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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