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아스날 vs 레버쿠젠 챔스 16강 2차전.gif (용량주의)
중독 작성일 03-18 조회 146
1차전 레버쿠젠의 홈에서 1:1로 비겼던 양 팀. 2차전은 아스날의 홈에서 벌어진 경기.
에제의 환상적인 선제골로 앞서나가는 아스날
어우 아찔했던 부심;;
라이스의 결정적인 추가골로 2골차로 벌리는 아스날
레버쿠젠에게 일말의 여지를 주지 않는 라야의 슈퍼세이브
2차전 2:0, 합산스코어 3;1 승리로 3시즌 연속 8강에 오르는 아스날
아스날이 이렇게 4개 대회에서 계속 생존을 이어나갑니다. 챔피언스리그 3시즌 연속 8강진출은 07/08~09/10 시즌 이후 16년만입니다.
1차전에서 질뻔했던 경기 하베르츠의 PK로 비겼을때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무난하게 승리했네요. 에제의 골은 감탄만..... 후반에 좀 발목이 안 좋았는지 교체되었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걸어나갔고 본인도 경기 끝나고 괜찮다고 인터뷰했으니 다행이네요.
아스날은 16강에서 보되/글림트 상대로 1차전 원정 0:3 패배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2차전 홈경기에서 연장승부끝에 5:0의 대승을 거두고 챔스 개편후 창단 첫 챔스 8강에 진출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와 8강에서 대결합니다. (스포르팅의 챔스 8강은 유러피언컵 시절 1982-83 시즌 이후 43년만입니다.) 아스날 입장에선 토너먼트로 따지면 22-23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의 복수를 해야겠네요. 지난시즌 챔스 리그 페이즈에서는 아스날이 대승했습니다만. 요케레스로 얽혀있는 두 팀이기도 하군요.
이제 아스날은 주말에 맨시티와 웸블리에서 리그컵 결승전을 펼치게 됩니다. 리그 우승이 가까워지고 있고, 챔스, FA컵 모두 현재 8강에 진출해있고..... 19-20 시즌 FA컵 이후 6년만에 공식 우승컵을 이번 주말에 들어올리고 A매치 기간에 돌입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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