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제 첫글 피드백에 나타나는 프레임에 대해서 + 재미없는 빽빽한 아티클

리미파파        작성일 03-03        조회 395     


이 사이트에서 첫번째 글을 새벽에 썼는데, 두번째 글을 저녁에 씁니다.

원래는 게시판의 리젠에서 도배하고 싶지 않고, 앞서 말했듯 하반기 컴백까지 비활기라 자주 쓸 예정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아래 첫글에 달린 댓글들 중 오해가 있어서 알리기 위해 두번째 글을 씁니다.


* 저는 커뮤니티 용어상 걸그룹 영업글로 분류되는 글을 쓰지만 영업하러온 분 아닙니다. 걸그룹이 살아있기 때문에 활동하는 것처럼, 저도 살아있기 때문에 제 관심사인 스테이씨 얘기를 쓰는겁니다. 무엇보다 영업하러 온 분의 자세 같은 표현은 광범위한 영업 분야 종사자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 영업은 스테이씨(회사)가 하는거지 저는 모루처럼 버티는 팬입니다. 걸그룹의 성공을 만들어내는 망치가 아닙니다.

* 저 때문에 스테이씨를 싫어하겠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런 위협 관심 없습니다. 생각과 댓글은 자유지만 가스라이팅과 침묵 강요는 안통합니다. 아이돌 분야의 댓글은 바닷가 모래알만큼 많이 봐 왔습니다. 제가 계속 스테이씨의 살아있음을 쓰면 그런 댓글들은 자신의 관심사가 아님을 깨닫고 사라집니다. 그것이 제가 노이즈를 신경 안쓰는 이유입니다. 조회수는 10회여도 상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없느니만 못한 호기심입니다.

* 연령대가 있다고 하시니 잘 아실 말 덧붙입니다. 사람이 변하던가요? 저는 굽히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하물며 업무도 할당도 아닌 이 취미를 굽히면서 할 생각 없습니다.



스테이씨가 굽히지 않는건 여러 사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사례로는 1차 투어때 성별/나이로 팬들 가스라이팅 하지 말라는 선언이 있었구요: https://ch.memorobot.com/u/memorobot/content/1

이 글에서는 스테이씨의 첫 5년 - 성장 그리고 완벽주의 신화에 대한 도전 제목으로 썼던 제 글 전문을 아래에 기재하겠습니다. 섹시 움짤과는 완전 동떨어진 제 방식을 가장 과격하게 표현하는 예시일 것 같습니다. 직캠 하나 없습니다.

영상 두개의 내용을 요약한 글입니다. 두 영상 다 외국인 채널입니다.


스테이씨의 첫 5년 - 성장 그리고 완벽주의 신화에 대한 도전


* 2021년 연습실은 여섯 명에게 좁았다. 2023년에 더 큰 연습실로 업그레이드했다.

* 2020년 무대는 심플하고 세트가 없었다. 2024년 무대 세트를 본 스테이씨는 좋아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다.

* 2020년 뮤비는 댄스와 얼굴뿐 스토리가 없었다. 2024년 뮤비에선 GPT에 맞서 싸웠다.

* 2025년 음악방송에서 21번째로 우승했다.

* 2025년 4세대 걸그룹 중 첫 번째 혹은 두 번째로(i-dle을 4세대에 포함할 경우) 킬링보이스에 출연했다.

* 2025년 상반기 대학 축제에서 탑 초이스였다.


staycs growth makes me so emotional! - stayccomplex







이미지가 중요한 업계에서 스테이씨는 솔직함을 선택했다.

스테이씨의 제작자 B.E.P.는 3년간 멤버를 발굴하고 교육했다. 그들은 스캔들 없을 인성이라는 한 가지 조건을 중시했다. 스테이씨는 연습생 시절부터 유튜브 오리지널에 출연했다.

스테이씨는 2020년 11월 데뷔와 동시에 뮤직비디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회사는 곧바로 유사점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거의 동시에, 슬로건 단어와 팬덤명을 두고 기존 거대 글로벌 팬덤과 분쟁이 발생했다. 데뷔는 글로벌 팬데믹의 가장 정면에서 진행됐다. 공연, 팬미팅 등 거의 모든 활동이 제한된 상태로 팬을 만들어야 했다. 데뷔곡은 실험적이었으며 거대 팀들이 장악한 음악 쇼에서 우승을 기대할 수 없었다. 재능과 노력이 무시되는 혹독함에도 스테이씨는 조금도 노선을 바꾸지 않고 데뷔곡 SO BAD를 계속 공연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 노래는 스테이씨 음악의 Manifesto로 취급된다.

2021년 4월 두 번째 곡 ASAP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모든 것을 바꾸고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전 노래보다 스테이씨에게 더 잘 맞았다. 엄청난 성공과 인지도를 가지게 됐지만, 회사는 여전히 스테이씨에게 개인용 스마트폰을 허용하지 않았다. 일부 헤이터들은 멤버에게 미성년이므로 한국군을 위한 공연을 하지 말라고 요구했으며, 또 다른 헤이터들은 그 사실을 왜곡해서 스테이씨가 위문 공연을 거부한다는 가짜 뉴스를 퍼트렸다. 그러나 스테이씨는 논란을 만들고 싶어 하는 헤이터들을 무시했다. 스테이씨는 선동에 신경 쓰는 것보다 자신의 존재를 우선시했다.

2021년 9월에 스테이씨는 STEREOTYPE으로 정체성을 가장 크게 드러냈다. 이 노래는 기존의 모든 논란, 비판, 의심으로부터 도출된 자신감을 표출했다. 그들의 성공이 다른 것이 아닌 예술성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증명했다. 노래는 스테이씨의 모든 순간을 포착했고, 아이돌 걸그룹에 대한 선입견에 도전했다. 음악방송에서 우승했고 멤버들의 스마트폰이 허용됐다.

스테이씨는 2022년과 2023년에 성공의 크기를 키웠다. 2024년의 Cheeky Icy Thang과 GPT는 아직 커리어 초기인 가수로서 놀라운 영역을 보여줬다. 업계가 요구하는 완벽주의와 끝없는 긍정 페르소나를 신경 쓰지 않고, 상업적 실패를 인터뷰에서 말하기도 했다. 2025년 두 번의 컴백에서 스테이씨는 창의적인 실험을 멈추지 않으면서도 과거의 경험을 표현했다. 스테이씨는 케이팝의 4세대에서, 완벽함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에서도 진정성이 살아남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그들은 어려움을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모두 괜찮다고 말했다. 그들의 음악적 진화는 5년간 멤버들의 성장을 반영했다.


How STAYC Defied K‑Pop’s Perfection Myth - THE NOITE







Lives of Idols: Trainees - YouTube Originals





Lives of Idols: Final Assessment - YouTube Originals





스테이씨 데뷔 기록: 틴프레시, 음악적 지표 SO BAD, 센터 없음, 국민 걸그룹, 솔직함: https://ch.memorobot.com/stayc/content/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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