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리그] ‘출산 사건’ 그 후 마음 떠난 고승범, 울산과 동행은 지속될 수 있을까?
제2신호 작성일 01-20 조회 188
울산은 악재가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프런트가 시즌 중 A매치 휴식기에 있었던 전지훈련 때 미드필더 고승범 선수에게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출산 휴가 대신 전훈 참여를 강요했고,
이 과정에서 엄청난 폭언을 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프런트의 누군가가 문자메시지로
“장모가 딸 가진 죄로 (돌봄에) 나서야 한다. 장모가 첫 손주를 책임지는 게 맞다. 대신 금전적 보상을 하라. 하루 100만원씩 계산하면 효자소리를 들을 것이다. 간병인은 얼마든 구할 수 있다.” 라는 말을 했고
“제왕절개는 하루이틀이면 낫고 걸을 수 있다”, “넌 고액 연봉자니까 (피로는) 감수하라”는 식의 발언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폭언의 수준을 보면 이걸 듣고도 시즌 끝까지 묻고 간 고승범 선수가 대단해보일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스토브리그에 언해피 뜰대로 뜬 선수를 억지로 붙잡으려고 하니 기사로 터뜨리네요
현재 고승범 선수의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FC 서울입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