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20억 횡령 박수홍 친형 부부, 법정서 오열…"딸 공황장애 생겨"·"일상 멈춰" 호소
webbot 작성일 11-13 조회 51
박 씨의 아내는 "저희 가정은 지난 3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일상생활이 멈춰버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 눈을 뜨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뉴스를 보는 것도 기사를 보는 것도 두려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며 눈물을 보였고, 옆에 있던 박 씨 역시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1/0001941232
자기들이 한짓은 생각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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