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NBA] 도파민 터지는 하루
빵꾸똥꾸 작성일 11-11 조회 297
1. 베인의 버저비터
2. 웸고트 모드 발동
3. 위긴스의 앨리웁 버저비터
4. 극적인 동점슛으로 연장전 혈투
5. 특급 유망주에게 리그 최고 선수의 위엄을 알려준 쿰보와 팀은 여전히 암울하지만 점점 리그에 적응하고 있는 쿠퍼 플래그
6. 그외 좋은 활약을 한 선수들까지 볼 게 많은 하루였습니다.
7. 대리탱킹 모드인 뉴올과 클리퍼스...OKC가 다음 드래프트 TOP3에 들어가서 디반사나 부저를 먹고 빅윙 문제를 해결하면 진짜 2020년대는 OKC천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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