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천수 측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강기탄 작성일 11-08 조회 211
이어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습니다"며 "이천수씨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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