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유망주가 경기를 터뜨림.mp4
힐링녀 작성일 11-06 조회 285
(오른쪽 화살표 → 다음 영상)



좋은 쪽으로가 아니라 나쁜 쪽으로라는게 문제.
선발로 출장한 06년생 19살 수비수 조렐 하토가 2골 모두에 관여하면서 2실점을 해버린 첼시.
다행히 이스테방과 가르나초가 경기를 원래대로 돌려놓았다고 합니다. 유망주로 울고 유망주로 웃은 셈.

카라바흐는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잉글랜드 클럽 상대 승점을 따냈다고.


이스테방의 경기력이 좋았나보군요. 역사상 처음으로 18세 이하의 나이로 챔피언스리그 연속골을 기록한 남미 선수가 되었다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도 21세 이하의 나이로 서로 다른 2개의 잉글랜드 클럽에서 챔피언스리그 득점에 성공한 첫번째 선수가 되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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