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PO 마지막 5차전 키플레이어는 역시
단팥빵 작성일 10-24 조회 278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31251
PO 5차전, 2003년생 동갑내기가 결정한다…‘창’ 김영웅 vs ‘방패’ 문동주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417212
그냥 미쳤다 OPS 2.135 김영웅, 한화 폰세마저 삼키고 잠실로 간다
문동주 (3차전을 마친 뒤) “시리즈 마지막인만큼 최대한 준비를 하겠다”
김영웅 “(문)동주가 마운드에 올라가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더라. 다른 투수들과 비교했을 때 기세가 조금 다른 것 같긴 했다”
원태인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 큰 무대에서 이렇게 자기 역할을 해내는 걸 보니 영웅이는 정말 난놈”
역시 삼성에서는 김영웅이 또 한방을 쳐줄지, 한화에서는 문동주가 다시 등판해서 틀어막을 수 있을지가 주목되지 않을까 싶군요.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3/0013552663
극강 에이스 폰세 vs 가을 사나이 최원태, 외나무 다리서 만난다
물론 진짜 실질적인 키플레이어는 이 둘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38077
어차피 김서현 없이 우승도 없다 vs 1패면 끝인데 무슨 소리 → 김경문 감독 외통수 해답은.. 결정은 감독이, 책임도 감독이
그리고 과연 김서현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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