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겨울 FA 투수 최대어 둘의 엇갈린 희비
여니여니 작성일 10-19 조회 223
최원태는 다시 한번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 정도로 가을야구 무대에서 호투를 펼쳐보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엄상백은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도 되지 못하고 거진 패전처리용으로 등판했는데 추가 실점까지 했네요.
아니 근데 최원태님 진짜 갑자기 왜 그러세요? 이제서야 뭔가를 깨달았나?
이런 모습을 FA전에 보여줬더라면 계약 금액이 최소 10억은 뛰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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