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공중분해 수준의 무패우승 레버쿠젠
단폴만 작성일 09-10 조회 162
분데스리가 무패우승, 포칼 우승,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달성했던 23-24 시즌 레버쿠젠에서 2,000분 이상 뛰었던 선수 기준으로
[그라니트 자카] 선더랜드행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요나탄 타] 바이에른 뮌헨행
에드몽 탑소바
[플로리안 비르츠] 리버풀행
[제레미 프림퐁] 리버풀행
[루카스 흐라데츠키] 모나코행
로베르트 안드리히
요나스 호프만
에세키엘 팔라시오스
[피에로 잉카피에] 아스날행
[요시프 스타니시치] 바이에른 뮌헨행
[오딜롱 코수누] 아탈란타행
[아민 아들리] 본머스행
[빅터 보니페이스] 베르더 브레멘행
15명 중 10명이 이적.
유로파리그 결승전 선발 라인업 기준으로
[GK Matěj Kovář]
[CB Josip Stanišić]
[CB Germany Jonathan Tah]
CB Edmond Tapsoba
[RM Jeremie Frimpong]
[CM Granit Xhaka]
CM Exequiel Palacios
[LM Piero Hincapié]
[AM Florian Wirtz]
CF Álex Grimaldo
[CF Amine Adli]
11명 중 8명이 이적한 상태.
여기에 감독이었던 사비 알론소도 레알 마드리드로 갔으니...
센세이셔널한 임팩트를 준 것이 우연이 아니라 실력임이 증명되어서 더 좋은 조건으로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한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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