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본 기자가 말하는 클린스만의 아시안컵 계약 이야기
블루애니 작성일 02-08 조회 440
韓国サッカー協会関係者から面白い情報を聞きました。ヨルダンに負けて去就が注目される #クリンスマン監督 ですが、#アジア杯 4強が最低ノルマだったようで、自動解任はできないようです。8強敗退なら違約金なしで解任できたようです。
— Kazu Kakiuchi (@kazubaggio) February 7, 2024
현재 일본 최초의 스포츠 일간지인 스포니치 담당 기자.
K리그 관련해서 이적설도 맞추는 등 공신력이 있던 기자입니다.
[계약이 2년 반 정도 남은 것 같고, 위약금도 꽤 높은 것 같네요. 언제부턴가 일본대표팀 감독 후보에도 이름이 오르내리던데... #클린스만 #독일대표팀 #한국대표팀]
[전술 등 모든 것이 선수들이 하는 것 같습니다. #바텀업식]
-
아마도 4강까지 진출해야 한다는 게 계약 조항에 있었던 거 같습니다.
매사에 의욕없던 클린스만이 8강에 그렇게 펄쩍펄쩍 뛰었던 것도 이제야 이해가 가고요.
지금 경질하려면 위약금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역대 최악의 4강 진출인 거 같습니다.
어떤 국민들의 염원도 이뤄주지 못했으면서 클린스만 개인의 이익으로만 쓰인 2024 아시안컵.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