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케인에게 계속 침발라 놓는 바이언 (BBC가십)

언팔운동        작성일 07-18        조회 1,658     

Harry Kane

올리버 칸 바이에른 뮌헨 최고경영자(CEO)가 로버트 레반도프스키(33)를 바르셀로나에 매각하기로 합의한 뒤 토트넘과 잉글랜드 공격수 해리 케인(28)을 "최고의 공격수"이자 "미래의 꿈"이라고 표현했다.(스타)

바르셀로나는 폴란드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마르카)와 계약한 뒤 첼시와도 인연을 맺은 23세 세비야와 프랑스 수비수 쥘 쿤데를 데려오는 데 관심을 돌렸다.(마르카)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Frankie de Jong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어떤 영국 클럽에도 가입하는 것을 반대하지만, 이 25세의 바르셀로나 미드필더는 분데스리가 챔피언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을 고려할 것이다.(스포르트)

바이에른 뮌헨이 유벤투스와 네덜란드 중앙 수비수 데 리흐트(22)를 영입하기 위해 5950만 파운드와 850만 파운드의 추가 제안을 했다.(goal)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멤피스 데파이를 위해 1700만 유로(1440만 파운드)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스페인 클럽은 2000만 유로(17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다.(스포르트)



바르셀로나의 이사회는 데파이와 협상을 벌여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잔류할 것인지 아니면 떠날 것인지를 확정했다.

웨스트햄은 헤르타 베를린의 수비수 요르단 토루나리가에게 비공개 제안을 했다. 이 24세의 독일 선수는 벨기에의 겐트로부터 2백만 유로(170만 파운드)의 입찰을 받았고, 그는 임대 생활을 했지만, 분데스리가 클럽은 그를 5백만 유로(42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Voetbal Nieuws -)

첼시와 알바니아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는 웨스트햄으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될 것이다. 해머스는 이 20세의 선수와 영구적인 계약을 맺기를 원했지만 블루스는 지난 시즌을 사우샘프턴에서 임대로 보낸 선수를 매각하는 것을 꺼렸다.

잉글랜드 센터백 레비 콜윌(19)은 올 여름 스탬퍼드 브리지 구단이 더 많은 수비수를 영입할 경우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경기 - 서브스크립션 필요)

포츠머스, 하이버니언, 마더웰은 세인트루시아 수비수(26)가 레딩(햄프셔 라이브)의 계약에서 풀려난 뒤 자유계약선수(FA) 테렐 토마스와 계약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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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 외




이미지

데 리흐트는 옵션포함 80m에 바이언으로 갑니다 here we go

유벤투스가 아약스에서 75m에 사왔는데 쏠쏠하게 써먹고 원금회수했네요 






이미지

디발라가 드디어 직장을 잡습니다. 로마가 연봉 6m에 2025년까지 오피셜 비드를 했습니다. 








Kim Min-jae

김민재와 PL클럽과의 링크는 현재까지는 루머에 불과합니다.
로익 탄지 기자가 몇몇 PL클럽이 노린다고 트윗했는데 풋볼리스트 김정용기자가 에이전트에 확인한 결과

이미 김민재에 대한 바이아웃을 결정한 클럽이 2팀이나 되는데 하이잭킹을 시도하려면 바이아웃을 지불하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의사가 있어야 하는데 이 두팀을 제외한 클럽은 아직까지 참전한 바 없다고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구글 번역기를 돌려본결과 나폴리는 뒤 늦게 바이아웃을 제시한 자신들이 협상에서 불리하다는것을 인지하고 PSG의 디알로로 타겟을 변경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김민재를 영입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바이언은 집요하네요 계속해서 냄새흘리는거로 봐서 진짜 영입할 모양새이긴 합니다. 현재까지는 케인은 팀에 만족하고 있지만 이번시즌이 지나면 계약이 1년남고 케인도 30살이 되는데 재계약이 될런지.. 바이언가면 트로피 하나는 무조건 들어올릴테니 구미가 당기긴 할껍니다. 이번에는 레비가 막을 수 없을것 같습니다.

레반돞에 히피냐에 이번엔 쥘쿤데네요.. 이정도면 데용 나가라는 건가.. PL가기싫은 데용은 뮌헨이라는 선택지를 앞에 두고 있습니다.
데리흐트에 데용이라 18-19 시즌 아약스 챔스 4강 멤버 재결합이네요 

토트넘은 멤피스 데파이의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만약에 성사된다면 벌써 7번쨰 영입이네요 콘테감독 예전에 첼시시절에도 교통정리 안해서 몇년동안 애먹은것으로 기억하는데 베르바인 말고 은돔 로셀소 윙크스 레길론 다 팔아야 하는데 결코 쉬운작업 아닐텐데요 

손케쿨에 이어 히샬리송, 멤피스 데파이, 모우라에 더블 스쿼드 완성이긴 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트로이 패럿이나 데인 스칼렛등 어린자원들은 진짜 자리가 없네요 컵대회도 못나올판.. 하긴 콘테감독은 유스 육성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 하던데 또 임대 돌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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