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추신수 초등학교 후배 시절 호세한테 빠따 교육받던 SSG 거포 유망주.TXT
화랑맨 작성일 06-23 조회 3,865
전의산(12) 군은 "처음에는 무섭게 생겨 겁이 났는데 타격지도를 자세히 해 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의산(12)군은 "2년 전 추신수 선배를 만났을 때 너무 좋아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다. 잘 생기고 야구도 잘하는 선배를 보면서
나도 꼭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친구는 SSG로 와서 추신수에게 빠따 교육을 해주는 거포 유망주가 됩니다
덩치 좋고 스윙 시원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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