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점점 여론이 악화되어가는 성민규&서튼체제
코브라 작성일 05-30 조회 5,526
이해할수없는 서튼감독의 몇몇선수 기용고집과
성민규단장이 직접말한 팀의 플랜이 망가지고
FA 및 트레이드로 나간 선수들의 활약에 점점 여론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손아섭 빈자리를 메우는 외야수들의 극심한 부진이 심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직접 데려온 용병들의 부진도 문제겠네요. 스파크맨은 도대체 언제까지? 마이너리그에는 50만불이면 넘쳐난다고 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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