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히샬리송이 이적시장 막판에 드러누웠습니다.
요플레 작성일 09-01 조회 13
지난 몇 년 동안 제가 겪었던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서, 이제는 절대로 다른 사람들이 제 미래를 대신 결정하게 두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힘든 일을 겪었고, 그중 대부분은 다른 사람들이 내린 결정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압박이든, 협박이든, 보복이든 이제 그런 건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이미 그것보다 더 힘든 일들도 겪어봤으니까요. 정말입니다.
저는 언제나 분명하게 말해왔습니다. 제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된다면, 그 이적은 저에게도 좋고 구단에게도 좋은 것이어야 한다고요. 그렇지 않다면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이곳의 모든 것이 무너져가던 상황에서 구단이 저를 필요로 했을 때도, 저는 불평 없이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남았고, 제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제 상황 역시 제가 스퍼스와, 그리고 이 기간 동안 저와 함께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왔던 것과 똑같은 존중을 가지고 대해주길 바랍니다.
단지 제 미래를 저 대신 결정하려고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상황설명
1. 이적시장 마감 하루 전 토트넘이 에버튼의 주력윙어 은디야예 협상
2. 토트넘은 마르무쉬까지 영입한상태에서 CF 자원 정리가 필요한 상황
3. 이에 토트넘은 에버튼 출신이자 잉여 자원인 히샬리송을 이 딜에 포함
4. 토트넘-에버튼 구단간 합의가 끝났고 은디야예도 토트넘 이적에 긍정적
5. 현재 이적 마감까지 24시간 조금 더 남았고, 은디야예 딜에 맨시티가 그릴리쉬 스왑딜로 하이재킹 시도
6. 한 시간 한 시간 바쁜 상황에서 히샬리송이 안간다고 드러누워버림
다른곳도 아니고 자기가 4시즌 뛴 클럽에 보내준다는데 ...
+ 히샬리송이 드러누워 은디야예 딜이 막힌 상태에서 토트넘은 첼시의 [무드릭]에게 오퍼를 넣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데제르비 감독과 무드릭은 샤흐타르 도네츠크 시절 선수와 감독으로 만난적 있습니다..
어지간하면 불만이 있어도 수용하거나 수면 밑으로 이야기 나가는데 자기 인스타 스토리에 떡 하니 올려서 전 세계의 토트넘팬들이 하나같이 개빡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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