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유영찬, 김택연 투수 부상, 노시환 타자 오늘 선발 출전
조재호 작성일 04-25 조회 137
LG 유영찬 선수는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했고,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내일 병원검진 예정이라고 합니다.
— 배지헌 (@jhpae117) April 24, 2026
LG 유영찬 1차 검진이 끝났습니다. LG 구단은 월요일 2차 검진 결과 후 정확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April 25, 2026
현재 KBO 리그 세이브 1위를 달리고 있던 LG 유영찬 투수가 어제 첫타자를 삼진잡고 팔꿈치에 통증을 느끼더니 결국 교체되었습니다.... 정우영 캐스터 말로는 유영찬 선수가 어제 던질때 유영찬 선수 스스로 팔꿈치에서 뚝 소리가 난걸 들었다던데... 안타깝네요.
지난 시즌 프리미어 12 이후 부상을 입어서 시즌을 늦게시작했고 마무리로 많이 던져서 우승하고
올해 천천히 페이스를 올리다가 급작스럽게 WBC에 대체 선발되고.... 올해 세이브 페이스가 장난 아니어서 좋기도 했지만 우려도 되었는데... 2차 검진까지 간걸보면 마음의 준비를 어느정도 해야할듯.... 쾌유를 빕니다.
잠실입니다. 두산 마무리 김택연 선수가 어제 불펜 과정에서 어깨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어깨 근육 염증이 발견돼 말소됐습니다. 2-3주 회복 후 재검 예정입니다.
— 김경윤기자(연합뉴스) (@cycle__kim) April 25, 2026
한편 잠실 라이벌 두산의 마무리 김택연 투수도 어깨 근육 염증으로 엔트리에서 말소 되었네요.
김택연 투수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많이 던지고... 프로와서도 국가대표에 꾸준히 차출되었죠. 이번 WBC도 유영찬 투수와 마찬가지로 원래 차출될 예정이 아니었는데 부상자로 인해 대체 발탁되었고.... 최근에 등판일지 보니 4월 18일 1.2이닝 1실점, 4월 19일 1.1이닝 무실점, 4월 21일 1.2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고생하고 있었는데... 어깨쪽이라 역시 걱정되는데 쾌유를 빕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521337
그리고 어제 4회말 144km 직구 헤드샷을 맞고도 경기를 끝까지 뛴 한화 노시환 선수... 오늘도 선발 출전입니다.
병원에 갔다왔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정말 이건 아니지 않나 싶네요. 선수가 뛰고싶다고 해도 최소한 어제는 빼줬어야지...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2003531
그리고 오늘 김경문 감독의 인터뷰입니다.
노시환 선수에 관하여
"조금 안 좋다고 하면 바꿔줘야 한다. 본인이 아니라고 하는데 계속 뛸 수는 없다"
"(계속 뛰어줘서) 팀에는 고마운 부분이다"
그리고 그제 잠실 경기 수비과정에서 충돌로 부상을 입어 휴식하고 오늘 출전하는 문현빈 선수에 관하여
"어제(24일)도 테이핑을 하고 뛸 수도 있었지만, 레이스가 길지 않나. 오늘도 테이핑을 하고, 어제보다는 편해졌다고 한다"
"수비도 괜찮으니까 나간다. 안 되는데 억지로 할 수 있나"
네.... 뭐라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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