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혼자만의 치열한 한국시리즈 중인 한화이글스 감독 김경문.jpg
토토로강 작성일 04-24 조회 100
2군 내렸던 노시환 열흘 되자마자 올려서 냅다 4번에 박는것도 이해 안갔지만, 그래도 이건 오늘 노시환이 홈런이라도 쳤으니 그냥 넘어갑시다.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3일내내 불펜투수들 이런식으로 다 올려서 굴리는 중입니다.
지는 경기에도 다 올리고, 이기는 경기에도 다 올리고, 무슨 생각으로 투수교체를 하는지 아무리 선해하고 이해해 보려고 해도 납득이 안가요. 그나마 최근 한화 불펜중에 제일 사람 같은게 김종수 (부상때문에 재활해서 지금 공 던지는것 자체가 기적인 선수입니다.) 인데 아껴쓰지는 못할 망정 굳이 공 한개 던지고 내린건 또 뭐냐구요.
작년에 폰와때문에 눈에 잘 안띄어서 한화팬들 아니면 잘 모르셨겠지만, 지는 경기에서도 마구잡이로 불펜 출첵 시키다가 후반기에 불펜 단체로 퍼진게 결국 폰와 가지고도 1위 못한 원인이죠. 지는 경기나 크게 이기는 경기에서는 이태양 같은 선수들 올려서 이닝 길게 먹여주고, 필승조들에게 휴식을 줘야 승부처에 씽씽한 상태로 내보내는게 가능한데 그걸 안했으니깐요.
작년 내내 팬들이 이태양 제발 좀 1군 올려서 쓰라고 쓰라고 그렇게 애원하다 싶이 원했음에도2군에 쳐박아두더니 결국 언해피 뜨고 기아로 보냈습니다. 기아에서 쏠쏠히 잘 해주고 있는거 보면 선수 입장에서는 다행이지만요.
올해도 이런식으로 초반부터 불펜들 의미없이 다 출첵시키는 꼬라지 보니깐 앞으로 또 얼마나 험한꼴을 봐야할지 걱정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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