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V-리그]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앞두고 여러가지 소식들

달토끼        작성일 04-10        조회 317     

1. KOVO의 필립 블랑 감독에 대한 유감 표명

2차전 비디오 판독 판정논란으로 불타오르기 시작한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을 앞두고

KOVO에서 이례적으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에게 유감을 표했습니다.

2차전 직 후 인터뷰의 심판과 총재(상대팀 구단주)가 한 패라는 수위 높은 발언은 3차전 앞두고 사과했지만 지속적으로 해당 판정에

불만을 표하고 결정적으로 4차전이 끝나고 3승 1패로 실제로는 우리가 우승했다고 한 발언이 나오자 이례적으로 유감을 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편 2승씩 주고 받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오늘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최종전을 치룹니다.


2. 광주 AI페퍼저축은행 페퍼스가 해체 위기

이미 모기업인 페퍼저축은행은 적자 전환 한 상황에서 모그룹인 페퍼그룹에서 매각하라는 명령이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현재 배구단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불어 연고 계약도 올 해 끝나는 터라 연고 이전까지 얽혀 있습니다.

KOVO에선 우리캐피탈처럼 위탁 운영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이대로 인수기업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엔 해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 편 FA가 되는 박정아와 이한비에 대해서는 선수 계약이 어려운 상황이다 보니 선수들을 위해 사인 &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이 나왔습니다.


3. 하나 둘 선임되는 감독들과 루머들

시즌 중 감독이 경질되고 감독 대행 체제로 운영되었던 삼성화재, KB손해보험, 우리카드, 한국도로공사, 기업은행과 감독 교체를 결정한

한국전력의 감독 선임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중 삼성화재는 토미 틸리카이넨 전 대한항공 감독을, 한국전력은 석진욱 전 OK저축은행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KB손해보험과 기업은행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우리카드는 박철우 감독 대행의 감독 승격이 유력합니다.


한 편 챔프전을 앞두고 감독을 사실상 경질한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사장이 없는 모기업 사정과 정치권 관련한 루머 및

감독 내정설까지 나오는 복잡한 상황에서 김영래 감독 대행 체제로 다음 시즌을 시작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김종민 감독 경질에 대해서도 모기업 사장(구단주)이 없는 상황에서 정치권과 관련된 구단주 업무대행이 영향력을 크게 행사했다는

루머가 있고, 구단주가 없는 상황에서 감독 선임을 했다간 외부의 영향을 크게 받을 것을 우려해서 한국도로공사 구단 쪽에서

구단주가 선임 될 때 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또한 지난 번 여자 국가대표팀 감독 공모에서 차상현 감독과 이숙자 수석코치의 선임이 절차적인 문제로 인해 승인 되지 않으며

재공모 했으나 다시 두 명이 단독지원 하면서 재선임 되었습니다. 이번엔 절차적인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승인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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