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브라질 축구 근황 - 프로축구 무대에서 집단 난투극으로 23명이나 퇴장당해
가시덩굴 작성일 03-11 조회 236
“23명 무더기 퇴장”…브라질 축구 결승전서 집단 난투극, 무슨 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7651?sid=104
브라질 프로축구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여 23명이나 퇴장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골키퍼가 슈팅한 공을 잡지 못하고 놓치자, 선수가 그 세컨드볼을 따내려다가 골키퍼와 충돌했습니다. 이때 화난 골키퍼가 벌떡 일어나 그 선수를 밀어 넘어뜨리고 무릎으로 가슴팍을 짓누르면서 몸싸움을 했고, 이를 시작으로 선수들이 집단 난투극을 벌이면서 뒷통수 가격, 옆차기 등등을 했습니다.
경기는 약 8분 동안 중단된 뒤 그대로 종료되었고, 크루제이루 팀의 1-0 승리로 우승을 결정지은 뒤, 경기 종료 후 상황 정리가 되고 나서야 주심의 레드카드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크루제이루 팀에서 12명,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팀에서 11명이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역대 한 경기 최다 레드카드 기록은 2011년 2월 아르헨티나 5부리그 경기에서 나왔는데, 당시 경기 참가한 36명 전원이 난투극으로 퇴장 명령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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