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김선호 측 탈세 의혹에 "법인 운영 당시 무지했다...깊이 반성 중"

보람찬        작성일 02-04        조회 396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7129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46517?sid=1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13587?sid=102

배우 김선호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로 뜨다가 차은우와 비슷한 1인 법인 관련 탈세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 동안 유지했다"라고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하필 차은우처럼 또 판타지오 소속 배우네요.

좋게 보고 있던 배우였는데 광고계도 손절각이라고 하니 한동안 또 자숙할듯.. 빠른 자진 납세가 통할지 모르겠네요.



최근 김선호가 받고 있던 탈세 의혹
- 자택 주소지와 동일한 곳에 공연 기획사를 설립하였고, 해당 법인의 사내이사와 감사는 그의 부모님 이름을 올렸다.
- 해당 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되지 않았고, 실제 사업 실체가 불분명해서 개인소득세보다 낮은 법인세율 적용으로 조세 회피 목적의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등록 없이 활동하며 수익 수령 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26조 위반으로 최대 2년 이하 징역형이다.
- 해당 법인을 통해 소득 일부를 우회 수령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김선호 부모가 법인 계좌에서 급여를 받고, 법인카드를 생활비 유흥비 등에 사용한 정황도 드러난 것으로 보도되었다. 업무상 배임 횡령 혐의가 될 수 있다.
(같은 소속사인 차은우의 탈세 의혹과 방식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의 입장
- 해당 법인은 연극 제작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일 뿐, 절세 혹은 탈세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다.
- 소속사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은 김선호의 해당 법인과 어떠한 관계도 없다.
-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 간 유지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반성한다. 이에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였고,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선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하였다.
-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동안 법인을 통한 활동은 거의 없었다.



▶이하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입니다.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진 김선호의 1인 법인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와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 법인 설립 및 운영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2025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지급받았습니다.

○ 법인 운영 중단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판타지오와 계약 체결

판타지오와 김선호는 2025년 2월 전속 계약 체결일로부터 현재까지 배우 개인에게 정산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오와 김선호 간의 계약 과정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해당 법인과 어떤 관계도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 법인 폐업 절차

김선호는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 및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하였습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하였습니다.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행정상의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김선호 배우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 년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다.

당사 역시 혼란과 우려를 드린 점 사과드리며, 이후로 소속 배우의 활동 전반에 대해 보다 면밀히 관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타지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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