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유부녀와 연인이었다는 MC몽 뉴스 + MC몽 반박

앙커        작성일 12-24        조회 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56623?sid=103

요약하면 가수 MC몽과 차가원 원헌드레드 대표가 단순한 동업 관계를 넘어 연인 관계(불륜)였다는 정황이 드러났다는 보도입니다.
차가원 대표는 MC몽에게 약 120억 원을 개인적으로 빌려줬고, 이후 관계가 틀어지자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MC몽은 법정 기한 내 이의신청을 하지 않아 지급명령이 확정됐고,
차 대표가 실제로 돈을 송금한 계좌이체 내역(수년치)이 핵심 증거로 제시됐습니다.
두 사람은 동업자이면서 연인 관계였고, 기사에서는 메신저 대화 내용과 함께 관계의 성격, 갈등 과정을 구체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차가원 대표가 유부녀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 사건은 단순 금전 분쟁을 넘어 사생활·도덕성 논란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유튜브도 하고 책임질거 없다고 복귀선언한게 무색하게 뭔가 뉴스가 터졌네요
이와중에 말한대로 복귀할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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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51224n20105

그리고 MC몽은 반박 및 고소선언했습니다.  MC몽, 차가원 대표와 불륜설 반박…"부적절한 관계NO, 조작된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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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영 과 더 팩트를 고소 합니다

6월 30일 회사를 가로 채려는 차가원 작은 아버지에게 제가 조작해서 보내 문자 입니다 .
첫번째는 차가원 삼촌이 저애게 2대 주주를 유지 시켜줄테니 함께 뺏어보자며 보낸 가짜 서류 이며 저에게 지분을 넘기자고 한 주주명부 와 주식양도 매매 계약서 차준영 자필 계약서 입니다.

더팩트는 그런 범죄자와 손을 잡았고 저희 카톡에도 없는 문자를 짜집기가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저희집에 와서 물건을 던지고 뺨을 때리고 건달 처럼 협박 하며 만들어 진 계약서에 도장을 찍게 하고

전 회사를 차가원 회장으로써 지키고 싶은 마음로 떠난 것입니다.

차준영 무리가 그근처 무리에 매니져가 제 카톡에도 없는 문자 그리고 제가 방어 하기 위해 속이기 위해 만든 문자 들은 다시 재해석 하고 그 뮨자 를 또 짜집기 해서 더 팩트는 기사화 시켰습니다

이 언론사는 전화를 했으나 응하지 않으셨고 다시 전화를 받고 있지도 않습니다

다시 맹세코 그런 부적절한 관계을 맺은 적도 없으며
전 그 사람 가족 같은 지금도 120억 소송 관계 가 아니라 당연이 채무를 이행할 관계 입니디 그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비피엠과 원헌드레드 를 차준영에게서 지켜내고 싶었습니다
저란 이미지가 회사에 악영향을 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차가원 친구인 관계를 제가 조작하고 절 협박하고
자기 조카에 회사를 뺏으려는 자에게서 지켜 내고 싶었습니다

모든 카톡이 조작 인데 제가 뭐가 두렵겠습니까?
전 매일 매일 왜이렇게 잡음이 많을걸까요.

전 그래서 이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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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본인 회사 지키기 위해 나온 것이고
불륜관계인 적 없고, 차가원 작은아빠, 더 팩트가 다 만들어 낸 얘기라는 주장인 듯 합니다.
그 말대로라면 MC몽이 짜집기전의 문자원본 등의 근거를 가지고 있을거라
이렇게 쉽게 반박이 가능한 이야기를 던진게 무리수로 보이는데요


진실이 어느쪽에 있을지는 아직 다들 모르기에
앞으로의 싸움이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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