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저는 뉴진스 관련으로 가장 용납이 안 되는 것은 하니의 지난해 국정감사 출석입니다.

야옹녀        작성일 10-31        조회 242     

일단 국정감사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외국인 멤버가 그 무게감을 알았는지도 의문이지만

국정감사 이후 여론이 확 바뀐 것만 봐도 도저히 뉴진스 측을 편들기 어려운 내용이었죠.

오죽하면 사설로 깠을 정도면...

그러고보니 당시 하니가 통역 없이 나선 것도 되게 의아하게 보이긴 했습니다.

아무리 한국어가 능통해도 자리의 특성과 외국인 입장이라면 통역을 쓰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1869] [연예][아이들] 미연 솔로 미니 2집 타이틀곡 Say My Name M/V 바밤바 11-03 268
[81864] [스포츠]삼성 박병호, 임창민 현역 은퇴 토토전설 11-03 357
[81865] [연예]성시경, 10년 매니저에 배신 당해 “해당 직원 퇴사...피해 범위 확인 중” 마지막승부 11-03 184
[81866] [스포츠][KBO] ??? : 오스틴, 캐리할테니 버스나 타라 럭키가이 11-03 358
[81867] [스포츠]야구만화 보는듯한 야마모토 우승 후 인터뷰.txt 근처형 11-03 147
[81868] [스포츠][해축] 주말 라 리가 꾸레알.mp4 새출발 11-03 369
[81863] [스포츠][해축] 맨리토첼맨 모두 승점 2점 이내 (데이터) 물한잔만 11-03 94
[81859] [스포츠][야구] 박진만 감독 2+1년 삼성 재계약!! 골마애 11-03 228
[81860] [스포츠][해축] 머리 잘 써서 축구하는 팀.mp4 sdlifneg 11-03 342
[81861] [스포츠][해축] 살라가 살아야 리버풀도 산다.mp4 소진 11-03 263
[81862] [스포츠]오늘 한화 전담 이상학 기자의 김경문 저격 기사가 떴습니다 노련킴 11-03 134
[81858] [스포츠]야동원 vs 범동원 만득이 11-03 321
[81857] [스포츠]야마모토를 mlb로 보내는 일본 친정팀의 작별인사 하늘땅 11-03 369
[81854] [스포츠][MLB] 2025년 월드시리즈 OPS 성적 도박왕정필규 11-02 228
[81855] [스포츠]올해 마지막 야구. 대한민국 vs 일본 쭌뚜루 11-02 352
[81856] [스포츠]유관의 신 야마모토 요시노부 커리어 업데이트.jpg 썰썰 11-02 223
[81853] [스포츠]야마모토) 함 해보이십더.JPG 고엘 11-02 119
[81852] [스포츠]혹시 한화 김서현의 부진은 날씨 때문이 아닐까? 정말이럴래 11-01 203
[81850] [연예][르세라핌] 젠슨황의 샤랴웃 + 뮤직뱅크 & 음악중심 무대 이미지 11-01 260
[81851] [스포츠][NBA] 위기의 팀을 구하러 카와이가 간다 키키키 11-01 350
[81849] [스포츠]역대 단일시즌 외인 원투펀치 war 순위 TOP5 달무리 11-01 96
[81848] [스포츠][MLB] 월드시리즈 6차전.gif (용량주의) 시나몬롤 11-01 201
[81847] [스포츠]김경문의 믿음의 야구(feat. 본인에 대한) 악질스타 11-01 144
[81846] [스포츠][KBO] LG 트윈스 2년만에 통합 우승 달성.gif (용량주의) 벵거의지갑 11-01 199
[81845] [연예]저는 뉴진스 관련으로 가장 용납이 안 되는 것은 하니의 지난해 국정감사 출석입니다. 야옹녀 10-31 243
[81843] [스포츠][해축] 리버풀 만나면 롱볼 위주로 때려 슈퍼식스 10-31 235
[81844] [스포츠][KBO] 엠스플발 FA 선수 행보 예측 희성아빠 10-31 247
[81839] [스포츠]KS 4차전 대전 시청률 25.8%,대전 분당 최고 시청률 37.7% 쇼헤이 10-31 152
[81840] [연예]밑트임 팬티 같은 속옷 많이 입는다는 박가영.jpg 대열 10-31 112
[81841] [스포츠]웸반야마가 뽑은 NBA 포지션별 역대 최고의 선수.jpg sdlfjwadf 10-31 336
[81842] [연예]민희진 대표 보면 자기 돈으로 기획사 굴린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지 확 느껴집니다. 덩현이 10-31 386
[81838] [연예]2025년 10월 4주 D-차트 : 골든 12번째 1위! 엔믹스 2위-투어스 3위 진입 교지 10-31 260
[81832] [스포츠]옆집이 불이 크게나서 묻혔지만 최후의한장 10-31 286
[81833] [스포츠][KBO] 한국시리즈 4차전 하이라이트 gunny 10-31 287
[81834] [스포츠]일본시리즈가 끝났습니다. 우승팀은 마일드세븐 10-31 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