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농구]대한민국 남자농구 이야기
사랑의미련 작성일 08-17 조회 200
대한민국 vs 카타르 하이라이트
4티어지만 하마터면 잡힐뻔했습니다. 이현중 이정현 풀로 돌려가면서 썼고 턴오버6개있었지만 이현중은 에이스였습니다.
여준석이 부상으로 일찍 나갔고 유기상이 잘해준 경기였습니다.
대한민국 vs 레바논
지난대회 준우승 팀이고 아락지가 없지만 쉽지 않을거라 예상된 경기였지만 상대수비 약점을 이용하여
오픈3점 만드는 유기적인 공격전술로 3점을 퍼부으면서 승리를 가져갔습니다. 유기상 이현중은 이경기에서도 잘해주면서
이정현없이 잡은 경기라 인상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 vs 괌
16강 경기지만 상대적 약체여서 로테이션으로 선수들 골고루 활용하면서 경기 했습니다.
문정현은 약자멸시를 제대로 해버리네요.
대한민국 vs 중국
8강경기로 중국은 1군은 아니었지만 전력으로는 한국이 밀린다는 평이었고 경기내내 지독히 안들어가는 3점과
상대 중국의 이현중 유기상 집중마크로 대한민국의 3점은 너무 힘겨웠고
중국은 골밑 사이즈에 리바를 많이 내주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에 많이 따라가면서 물어늘어졌으나 결국 아쉽게 졌습니다.
이정현있었으면 경기가 어떻게 될지 몰랐다 생각해서 너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호주전은 평가 할게 없어서 생략을...(여기 있어서는 안될 사람들...)
총평
대회 엔트리 발탁할때부터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습니다. 특히 일부선수들 발탁 못됐다고 sns로 저격하고 이래저래 말 많았지만
그런선수들 일절 배제하면서 세대교체와 원팀을 목표로 대회에 출전 했습니다.
원래 목표했던 8강까지는 갔고 결승진출팀인 중국을 만나 아쉽게 졌지만 제법 많은 소득이 있었고
앞으로 개선해야할 문제들도 발견된 대회였습니다.
안준호 감독도 우려와 다르게 현대농구에 어느정도 맞는 전술들(물론 코치들이 도왔겠지만)을 들고 왔고
한국농구가 지향해야할 농구가 어떤 농구인지 보여준 대회였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서 귀화농구 선수 딱 한명이 아쉽긴 했네요. 8강전에서 골밑에서 너무 털려버리니 리바싸움이 안되고
상대 무한 공격을 줬다는게 따흐흑...ㅠㅠ
이번대회 대한민국 선수 엔트리
하윤기,이현중,유기상,이정현,이우석,문정현,박지훈,정성우,양준석,김종규,여준석,이승현
감독: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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