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 : 돈 내놔라 먹튀야

씨버        작성일 07-07        조회 196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885600
롯데 가을야구 청부사로 온 한현희-노진혁, 언제쯤 1군에 힘 보탤까

노진혁은 상황이 더 좋지 않다. 허리 통증 여파로 올해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은 지난 4월 25일 KIA 타이거즈전이 유일하다. 현재 상태라면 전반기는 물론 후반기에도 1군 콜업도 쉽지 않아 보인다.

여러모로 아쉬운 상황임에는 분명한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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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295936
무려 78억 투자했는데 시즌 1승보다 충격적인 QS 2번…FA 최대어 어디갔나

그러나 이적 후 14경기에서 단 1승.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는 단 2차례에 불과한 엄상백의 성적은 팀의 고민을 더욱 깊은 곳으로 몰아넣는다. 지난 4월 18일 NC전이 시즌 첫승이자 현재까지의 마지막 선발승. 3개월 가까이 승이 없다.

엄상백 역시 반등 포인트를 전혀 못잡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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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43343
재콜업 후 타율 0.200 한화 안치홍, 또·또·또 1군 말소 전반기에만 3번째

한화 구단은 1일 대전 NC전을 앞두고 안치홍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이원석(26)을 등록했다. 특별한 부상 소견은 나오지 않아 사실상 컨디션 관리 차 1군 엔트리 제외다.

최근 부산에서 취재진에 밝힌 바에 따르면 시력도 나빠져 컨디션 관리에 여러모로 애로사항이 컸다. 당시 안치홍은 "원래 눈이 많이 안 좋았다. 계속 안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쉬는 날 검진을 받았다. 병원에선 점점 더 안 좋아질 거고, 이 상태라면 공 보는 것도 힘들 수도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타자 쪽으로 넘어오면 OPS 낮은 선수 순위를 매기면 또 안치홍과 심우준이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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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한화 이글스는 리베라토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이 분전 중이기에 1위를 달리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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