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단독] 고윤정 구교환,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 신작 출연
엘보우지역 작성일 04-21 조회 165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고윤정과 구교환은 박해영 작가의 신작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한다. 해당 작품의 연출은 차영훈 감독이 맡았으며 영화판 이야기를 담았다.
박해영 작가는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하며 연이어 히트 로맨스물을 탄생시켰다. 차영훈 감독은 함부로 애틋하게, 동백꽃 필 무렵,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등을 연출했다.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의기투합에 기대감이 쏠린다.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 드디어 나오네요. 나의 해방일지 이후 텀이 너무 길어지나 싶었는데 요즘 소처럼 일하는 고윤정과 함께 컴백합니다.
영화판을 다룬다고 하는데 제목부터 심상치 않네요. 감독도 동백꽃을 필두로 필모가 썩 나쁘지 않은편이라 기대해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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