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최강야구’ 시즌4 ‘뭉찬’ 성치경 CP-안성한 PD가 맡는다

코찌지리        작성일 03-13        조회 1,962     

성 CP는 MBC PD 출신으로 ‘일밤’, ‘코미디하우스’, ‘강호동의 천생연분’, ‘느낌표’, ‘스친소’ 등을 연출했으며 2011년 JTBC 개국과 동시에 이적했다. 이후 JTBC의 대표 스포츠 예능인 ‘뭉쳐야 찬다’ 시리즈를 비롯해 ‘닥터의 승부’, ‘유자식 상팔자’, ‘님과 함께’,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을 연출했다. 안 PD는 ‘비정상회담’, ‘아는형님’, ‘찰떡콤비’, ‘히든싱어5’, 티빙 예능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등에 PD로 참여했다.

뭉찬PD가 하나보네요

뭉찬도 한 리와인드 하는데...

슛 ""어""

슛 "" 어???""

슛 ""어어어어어??"...무한반복 못벗어나겠군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2326] [연예]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공식 예고편 새글 부유한나다 12-23 173
[82327] [스포츠]이정효 감독, 수원 삼성행 확정‥계약기간 4+1년 새글 용산까마귀 12-23 221
[82323] [연예][갤럽] 2025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 안다미로 12-22 278
[82324] [스포츠]일본산 거포 무라카미, 2년 3400만 달러 시카고W행 돌아온아나구 12-22 134
[82325] [연예]2025 KBS 연예대상 故 전유성 공로상 특별 무대 버치 12-22 218
[82322] [스포츠]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총액 222억 계약 농구왕똥꼬 12-22 164
[82319] [연예][르세라핌] 가요대축제 스파게티 무대 오렌지 직캠 초행99 12-22 72
[82320] [연예]연차 쌓인 아이돌의 애로사항 참트루 12-22 25
[82321] [스포츠]안세영 2025 왕중왕전 우승.mp4 고담인 12-22 168
[82317] [연예]LNG SHOT [Saucin] Official M/V 3점슛 12-21 31
[82318] [스포츠]허훈, 프로 통산 1호 트리플 더블 “욕심냈어요” 알파이너 12-21 78
[82316] [연예]에드워드 리 (이균) 손편지 공개 개미인간 12-21 73
[82315] [스포츠]오늘 조슈아 vs 제이크 폴 복싱경기 요약.jpg 데피고먹자 12-20 212
[82314] [연예]핑계고 시상식에 풍선머리 하고 나타난 홍현희 우승관게이 12-20 229
[82313] [스포츠]안세영 선수가 왕중왕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로즈마리1 12-20 190
[82312] [스포츠][단독]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리스트, 선수촌 실탄 유출 구속 털밑썸씽 12-20 162
[82311] [연예]박나래 관련 기사는 이제 나래바까지 다시 재조명이 되는군요. 화이트하 12-20 257
[82310] [연예]ZICO (지코), Lilas (YOASOBI’s ikura) ‘DUET’ Official MV 밀크커피 12-20 205
[82308] [연예]질풍가도- 카리나. 차궐남 12-20 40
[82309] [연예][러블리즈] 종소리 2025 ver. (KBS 가요대축제) 흑룡천왕 12-20 276
[82305] [연예]5단콤보 시전한 박나래 전 매니저 네모팡이 12-20 82
[82306] [스포츠]JTBC, 불꽃야구 상대 가처분 승소…"법적조치 이어갈 것" 유탄발사기 12-20 271
[82307] [연예]PompadollS 정규 1집 k리그구단 12-20 177
[82301] [스포츠][단독] 송성문, 샌디에이고행 사실상 확정...곧 미국으로 출국 웅담이 12-19 250
[82302] [스포츠][야구] 타릭 스쿠발, WBC 출전 확정 june12 12-19 301
[82303] [스포츠][공식발표] 피치클락 20초→18초, 2026 KBO리그 더 빨라진다... 배트 공인 추가 신청... 살아나는곰 12-19 95
[82304] [스포츠]굿바이 황재균 20년 현역 생활 마무리, "KT에서 좋은 제안했지만 고심 끝에 은퇴 결... 기둥마누라 12-19 317
[82297] [연예]입짧은햇님 입장문 염개 12-19 311
[82298] [연예]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zFPWdwPk 12-19 191
[82299] [연예]곽도원, 복귀 선언 걸렸습니다 12-19 241
[82300] [스포츠]일본 야구선수의 노골적인 고향팀 사랑 미국플핸기원 12-19 317
[82296] [스포츠]이정효 감독과 가까워지는 수원 삼성? 쭌ol 12-18 261
[82295] [스포츠]코디 폰세의 KBO 경험에 대한 인터뷰 은근픽도사 12-18 38
[82291] [스포츠][KBO] 2025년, 샐캡 넘은 팀이 없습니다. 선봉 12-18 193
[82292] [스포츠]‘학폭’에 ‘불륜남’까지…키움의 막장 행보에 KBO리그 위신 추락[김대호의 야구생각] 또날드뎍 12-18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