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축] 42년만에 챔스 8강 진출.gif (용량주의)

첩첩산중        작성일 03-13        조회 3,055     

무려 42년전 1982-83 시즌 이후 (당시에는 명칭이 유러피언 컵) 챔스에 복귀해 리그 페이즈에서 8위로 딱 커트라인에 걸친 순위로 바로 16강으로 직행한 아스톤 빌라와, 리그 페이즈에서 24위 턱걸이로 진출해 녹아웃 플레이오프에서 지난 대회 유로파 리그 우승팀 아탈란타를 꺾고 2년만에 16강에 진출한 클뤼프 브뤼허의 대결.

1차전은 빌라가 원정에서 3:1로 승리를 해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경기 초반 상대 미드필더 키리아니 사베의 퇴장을 이끌어내는 마커스 래쉬포드. 가뜩이나 스코어도 밀리는데 원정에서 10명으로 빌라를 상대해야했던 브뤼헤...



후반전 마르코 아센시오의 득점으로 포문을 여는 빌라



이안 마트센의 추가골



래쉬포드의 어시스트 아센시오의 멀티골



합산스코어 6:1 완승으로 42년만에 챔스 8강에 오르는 아스톤 빌라


81-82 시즌 우승, 82-83 시즌 8강 이후 오랫동안 챔피언스 리그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빌라가 42년만에 돌아온 무대에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아센시오와 래쉬포드 두 임대생의 활약이 좋았던것 같네요. 래쉬포드는 상대의 퇴장을 이끌어내고 어시스트, 아센시오는 1차전에 PK골을 넣더니 2차전에서 멀티골.

8강 상대가 리버풀을 꺾고 분위기 최고조에 오른 파리라 상당히 어려운 싸움이 되겠지만..... 과연 3년전 비야레알을 이끌고 뮌헨을 8강에서 이기며 4강진출이라는 돌풍을 일으켰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한번 더 이변을 연출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센시오는 현재 PSG에서 빌라로 임대중이고, 에메리는 두 시즌동안 파리의 감독을 맡았던 인연도 있고요.

이 매치는 사실 승부차기 보고싶은 크크 승부차기에 정말 강한 골키퍼들인 돈나룸마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의 대결 진짜 누가 이길까 궁금해서.... 물론 그 단계까지 가기에는 너무나 쉽지 않겠지만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3525] [스포츠][NBA] 라멜로 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 새글 쿵쾅 06-26 17
[83524] [스포츠]실점 순간 한국 축구인/유튜버/시민들 반응 아이유 06-25 104
[83515] [스포츠]남아공 감독 “홍명보 전술 분석한거 그대로 나오더라” 우기세롱 06-25 29
[83516] [스포츠]16년 전에 이미 홍명보 감독의 역량을 꿰뚫어 봤던 피지알러 아영하다 06-25 84
[83517] [스포츠]안정환: 결과가 안 좋을 때는 물론 저도 비판을 할 것 늦로 06-25 48
[83518] [스포츠][NBA]LAL 리브스와 4년 185밀계약 신뢰남 06-25 139
[83519] [스포츠]남아공 감독 “홍명보호 기대한대로 나왔다 난나쥐 06-25 26
[83520] [스포츠]희망은 있다…슈퍼컴퓨터가 예상한 韓 32강 진출 확률은 87.6% 아도겐 06-25 289
[83521] [스포츠]후반 물타임 한국벤치 모습 크노키 06-25 66
[83522] [스포츠]1명 줄게 Capzzida 06-25 209
[83523] [스포츠]월드컵 경우의수 조별 상세 분석 준성거성 06-25 131
[83514] [스포츠]홍명보가 남아공전 경기 중간부터 조 3위를 목표로 경기를 했을 거라는 분석 기사 쥬신 06-25 16
[83512] [스포츠]박지성이 정면으로 들이 받네요 올레 06-25 278
[83513] [스포츠]오늘도 돌아온 우리의 친구 경우의 수 하하호 06-25 213
[83511] [스포츠]오늘 남아공전 라인업 Tt 06-25 55
[83510] [스포츠][야구] 하현승을 잔류선언하게 만든 숨은 공신 남상우한입물 06-25 235
[83509] [연예]태연 만찬가 (晩餐歌 / BANSANKA) 티저 밥조 06-24 206
[83504] [연예]자기 노래 배경으로 Dance Workout 하는 이수현 키수방 06-24 113
[83505] [스포츠][단상] 북중미 월드컵 2주차 끝, 침대축구는 없다 (99%) 코프키드 06-24 262
[83506] [스포츠]양키스가 하현승에게 제시한 300만불로 크보에선 픽주러왔다 06-24 209
[83507] [스포츠]최대어 하현승, 300만 달러 제안받았다…KBO 잔류 선언했는데, 양키스 이렇게 진심이라니 쩡이오니 06-24 267
[83508] [스포츠][농구] NBA 드래프트 1라운드 결과 포드 06-24 77
[83503] [스포츠]양키스가 하현승에게 제시한조건 무리아 06-24 139
[83501] [스포츠][KBO]의외의 데뷔 첫 끝내기 안타 나는호구 06-24 105
[83502] [스포츠][KBO] 위기의 롯데를 구하러 노진혁, 윤동희가 간다 나구 06-24 65
[83499] [스포츠]개인적으로 미식축구를 최고의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이유 wkatngka 06-23 186
[83500] [스포츠]나의 재능을 사우스비치로 가져간다 불감자 06-23 219
[83498] [스포츠]김하성은 추강대엽에 들어가야 할까? 가상가상 06-23 251
[83497] [스포츠]조별리그 2차전도 메시 음바페 홀란 모두 멀티골 자판전사 06-23 203
[83496] [스포츠]일본인 X에서 조롱 당하는 기성용으로 보는 현대 인터넷 메타 1st치천사 06-23 189
[83494] [스포츠]우리나라 스포츠는 전반적으로 지도자 육성이 매우 취약합니다 우사인볼트 06-23 234
[83495] [연예]무도 멤버들 유투브 테러유도하는 악질 유투버 호리호리 06-23 107
[83493] [연예]하츠투하츠 Lemon Tang MV 피터 06-22 185
[83492] [스포츠]그놈의 기본기 타령 동수 06-22 251
[83491] [스포츠]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빡시게살자 06-22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