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세 변우석, 제동 걸리나…광고계 발동동
쭉쭉가자 작성일 07-21 조회 767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2678607
21일 업계에 따르면, 변우석 광고 모델료는 1년 기준 7억원이다. 최대 9억원까지도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김수현(36)은 10억원~12억원,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27)는 7억원~9억원 정도인데,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나날이 몸값이 치솟았다. 요즘 광고 시장은 불황이라서 모델료 10억원 이상을 부르면 잘 쓰지 않는 편이다. 변우석은 10대~40대 여성들의 지지를 받으며 블루칩으로 떠올랐지만, 이번 논란이 불거진 후 광고계 반응은 사뭇 달라졌다. 실제로 몇몇 브랜드는 변우석을 최종 후보에서 제외하거나, 모델 선정을 잠정 보류했다.
돈 긁어 모을 타이밍에 제대로 똥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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