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정용진 구단주 전격 KBO 방문 "한유섬과 선수들, 팬들에게 미안해서 직접 왔다"…총재와 30분 면담
젠틀몬스터 작성일 09-22 조회 314
[도곡동=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오심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의 사기가 땅에 떨어졌다. 선수들의 얼굴을 보기가 미안해서 직접 왔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겸 SSG 랜더스 구단주가 직접 KBO를 방문했다. 허구연 총재와 30분간 면담을 가졌다. 정용진 구단주는 22일 오전 직접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야구회관을 방문했다. 허구연 총재와의 만남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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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단주가 행차하셨군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5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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