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단독] 고윤정, 김선호 만난다..이 사랑 통역 되나요? 여주
꼬맹이123 작성일 09-21 조회 312
21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고윤정은 새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여자 주인공 차신혜 역에 캐스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른 언어를 통역해 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극본은 화유기, 호텔 델루나, 환혼 등을 집필한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 연출은 추리의 여왕, 계약우정, 붉은 단심을 선보인 유영은 감독이 나선다. 캐스팅 작업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 첫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12월 티빙에서 첫 공개되는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판타지 드라마다.
차기작도 빠르게 정했다.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주연으로 합류했다. 고윤정은 산부인과 1년차 전공의를 연기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topic/article/108/0003182982?cid=1109030&gcid=1109030
무빙 끝나자마자 티빙드라마, 슬의생 스핀오프 여주, 홍자매 드라마 까지 물 들어오니 소처럼 일하고 있습니다!!
저 얼굴을 자주 볼수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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