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르세라핌] 직캠러를 알아본 사쿠라.ytb
촌놈 작성일 11-15 조회 1,472
팬이 어디어디 스케줄 왔는지 줄줄 읊음..
AKB 시절에도 악수회에서 팬들 잘 기억하기로 이름났던 꾸라인데 한국에 와서도 그 능력은 그대로네요.
아이즈원 시절에 흰종이에 크게 닉네임 적어서 목걸이로 차라고 위치는 어디쯤에 매주는게 좋고. 트위터에 특정해시태그로 하고 싶은 질문 같은거 언제까지 미리 보내놓으면 자기가 죽읽어보고 기억하겠다고. 명찰에 트윗 닉네임도 같이 적어두면 더 좋다고 했던 적도 있었다죠.
가장 대표적으로 콘서트에서 결혼한다던 팬 기억하고 제스쳐한 썰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