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천원짜리 변호사’ 제작사-작가 간 불화 사실 아니다
특근 작성일 11-10 조회 770
남궁민이라는 믿보배 캐스팅에 성공했고, 시청률도 기대를 웃돌며 초반 분위기는 무척 좋았다고 한다. 그러나 5~6회 대본부터 스튜디오S와 작가의 갈등이 불거졌고 불필요한 신경전이 오갔다는 전언이다. 지각 대본과 수정 요청, 촬영 딜레이가 나온 배경이다.
일단 공식 입장으로는 불화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앗... 어쩐지 갑자기 용두사미가 되더라니빅마우스 느낌이 괜히 나는게 아니었군요..
그래도 빅마우스 느낌이 나는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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