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NBA] 40+득점 듀오 미첼, 르버트 하이라이트
프로토인생 작성일 10-30 조회 1,427
1. 오늘 대폭발한 미첼, 르버트
클리블랜드 역사상 정규시즌에서 두명의 선수가 동반 40+득점한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플옵은 2016 파이널에서 르브론과 어빙이 했다고 합니다.
2. 경기는 졌지만 커리어 하이라이트에 들어갈 만한 덩크를 찍은 브라운
3. 12분만에 32득점을 해낸 맥시.
2. 경기는 졌지만 커리어 하이라이트에 들어갈 만한 덩크를 찍은 브라운
3. 12분만에 32득점을 해낸 맥시.
엠비드가 부상으로 빠진 사이 달리는 농구 + 수비력 좋은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반전을 꾀하고있는 필리입니다.
올시즌 엠비드의 폼이 안좋은터라 선수파워에 의존하기보다는 감독이 보유하고 있는 로스터를 가지고 최적화를 하는게 매우 중요한데, 닥감독이 잘 좀 했으면 합니다.
4. 오늘 첫승을 올린 올랜드.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팀은 킹스랑 레이커스입니다.
5. 현재까지 영과 머레이는 합이 아주 좋습니다.
6. 2옵션 미들턴이 없음에도 유일하게 무패, 4전 전승을 달리고있는 밀워키
4. 오늘 첫승을 올린 올랜드.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팀은 킹스랑 레이커스입니다.
5. 현재까지 영과 머레이는 합이 아주 좋습니다.
6. 2옵션 미들턴이 없음에도 유일하게 무패, 4전 전승을 달리고있는 밀워키
7. 골밑을 지배한 고베어.
8. 루키시즌 이후 처음으로 벤치에서 출전한 웨스트브룩.
레이커스는 오늘 패배로 5전 전패입니다. 레이커스 프런트가 20경기정도 지켜본 다음에 움직이겠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한박자 더 빠른 무브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9. 유망주 프리모가 갑자기 방출되는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도 또 이긴 스퍼스. 덜덜덜
9. 유망주 프리모가 갑자기 방출되는 어수선한 분위기속에서도 또 이긴 스퍼스. 덜덜덜
퍼들은 진짜 1라운드+@ 요구해도 될만한 선수가 된 거 같네요.
10. 샤프는 고교시절 전국구 유망주였지만 대학 진학 후 시합을 뛰지않아서 얘한테 상위픽을 태워도 될까? 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포텐은 좋아보이네요. 릴라드=왕, 시몬스=국본이면 얘는 세손쯤 될 거 같습니다.
10. 샤프는 고교시절 전국구 유망주였지만 대학 진학 후 시합을 뛰지않아서 얘한테 상위픽을 태워도 될까? 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포텐은 좋아보이네요. 릴라드=왕, 시몬스=국본이면 얘는 세손쯤 될 거 같습니다.
11. 어제 있었던 댈러스-브루클린 경기.
쿰보가 너무 잘하고 있어서 쉽지않아보이지만 그래도 뚱치치의 MVP를 밀어봅니다.
12. 브루클린 로스터에서 생존하는데 성공한 유타.
12. 브루클린 로스터에서 생존하는데 성공한 유타.
13. 여전히 화려한 어빙의 득점력.
14. 시몬스의 경우 오늘 매니아에 올라온 오코너의 평가에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시몬스의 부진, 탱?킹팀 등 현재 NBA에서 주목해야 할 7가지 이슈-케빈 오코너 - NBA Mania)
허리부상의 여파인지는 몰라도 잘하던 수비까지 안되고 있고 현대농구에서 슛이 없는 약점은 팀이 여러가지 라인업을 짜기에도 제한을 가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수비에서 만큼은 사람들이 기억하던 그 모습으로 돌아와야 브루클린도 뭔가 희망이 보일겁니다. (레이커스에 가려져서 그렇지 브루클린도 현재 1승 4패로 안좋은 상황입니다.)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