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오늘터진 케플러 멤버의 연애 특이점

asdfgh        작성일 10-14        조회 978     

1. 오디션 그룹활동중에 터짐
-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오디션 그룹이면 저연차 혹은 신인인데 그것도 활동중에 터진것은 기억나는 사례가 없네요



2. 신인연차에 터짐
- 위와 연관되는데 신인연차에 터지는 경우가 없는것은 아닌데 이것또한 드뭅니다.
대게 괘도에 오르거나 자리를 잡거나 팬덤이 구성되어 있을때 나오긴 한데 흠 좀..



3. 컴백 하루전에 터짐
- 보통 연애 사실은 기자들에게 먼저 발각되기에 협상을 하거나 발표시기를 조율하는데
가장 치명적인 타이밍에 사실이 세어나왔습니다. 





4. 정황,사진 자료를 쌓아둔 알계에서 한번에 터뜨림
- 열애설의 경우 시작은 카더라 부터 파파라치 샷 한장에서 시작하는데 오랫동안 쌓아온 정황증거가 한꺼번에 터져
변명이나 부인(친구사이다. 서스럼없이 지낸다. 여러명이랑 같이 만났다 등등등) 할 수 없는 자료와 함께 나왔습니다.  




5. 프라이빗 메일 서비스를 이용한 기망
- 아무래도 이부분이 팬들사이에 가장 화나는 지점이 아닐까 합니다.
유니버스, 버블, 포켓돌스, 등등의 프라이빗 메일 서비스는 유출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팬들에게만 전해지는 메시지인데 여기서 기망행위가 일어났다는게 이전의 열애설과 또다른 지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를들어


eGqInO3.jpg

6M2fggZ.jpg
커플아이템 과시






w6u65mh.jpg


남친짤이 아니라 그냥 남친이었네요 



TtF3elv.png

  서로가 서로의 팬층이 겹치지 않고 (물론 싸이퍼쪽의 인지도가 안습해서 그렇지만..)
닫힌공간이라 교차 확인이 쉽지 않은점 때문에 이렇게 대놓고 커플룩을 자랑했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인스타나 트위터 계정에 올렸으면 링크 한번에 단박에 비교가 가능했을테니까요 
그나저나 저 셔츠는 조공템으로 알고있는데 저걸 커플룩으로 맞출 생각을 하다니 당사자들 현타 어지간히 오겠네요  











부인할수 없는 지점은 아이돌 산업은 유사연애를 파는 시장이고 
그 신기루가 걷힌 순간에는 팬들에게 이전과 같은 열의나 지지는 기대하기 힘들겠죠 
그것이 신인이라면 더더욱




woIH3PF.png

일본 야후 메인뉴스 12위까지 올랐군요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63231] [스포츠][KBO] 이승엽 "마지막까지 삼성 때문에 고민했다." 구름 10-15 2181
[63230] [연예]윤하가 좋아하는 오르트구름 가사.twt 갈매기사나이 10-15 1479
[63229] [연예]츄의 금쪽상담소 모음 괴도라팡 10-15 1403
[63228] [연예]아저씨 + 아저씨 눈썰매 10-14 1179
[63221] [스포츠][KBO] 이승엽 두산감독 옷피셜 욱이 10-14 850
[63222] [스포츠]MLB 서울,부산투어 2차 라인업 발표 zFPWdwPk 10-14 964
[63223] [스포츠][KBO] 이정후와 레전드들의 24세까지의 누적 war비교 후헤헷 10-14 1011
[63224] [스포츠][KBO] 24세 시즌하면 또 생각나는 선수 10-14 1391
[63225] [스포츠][해축] 명암이 갈리고 있는 PL 빅 6 스쿼드 학익고수 10-14 1926
[63226] [스포츠][KBO] 이정후 역대 5번째 타격 5관왕 등극 홍달이 10-14 1801
[63227] [연예]권은비 원더케이 퍼포먼스 스페셜 클립 + 엠카 컴백무대 직캠 반여료 10-14 1550
[63220] [스포츠][해축] 유로파가 쉽지만은 않더라구요.gfy 봉선 10-14 1576
[63219] [스포츠][해축] 정우영 유로파 1골 1어시.gfy 라임 10-14 1863
[63214] [스포츠]김기태 전 KIA 감독, KT 2군 감독으로 부임. 꼬르르르르르 10-14 1551
[63215] [스포츠]두산 이승엽 감독 3년 18억 건달대부 10-14 1135
[63216] [스포츠][단독] 이승엽, 두산 감독 확정...14일 공식 발표, 역대 초보 사령탑 최고 대우 하아아아 10-14 1715
[63217] [스포츠]음바페야 음바페야 무적 10-14 1722
[63218] [스포츠]"한화는 리빌딩을 혼자만 하는줄 안다" 무조건상한 10-14 1110
[63213] [연예]오늘터진 케플러 멤버의 연애 특이점 asdfgh 10-14 979
[63212] [연예](여자)아이들 - 5th Mini Album "I love" Interview 어린왕잔님 10-14 1020
[63211] [연예]LE SSERAFIM (르세라핌) ANTIFRAGILE M/V TEASER 1 스넝이 10-14 1320
[63205] [스포츠][K리그] 올 시즌 2번째 눈물을 흘린 대구 FC 최원권 감독대행 달리자 10-14 1276
[63206] [스포츠][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결과 천하 10-14 1547
[63207] [연예][이채연] Hush Rush 챌린지 with 채령(ITZY) + 엠카 무대 연유랑 10-14 1520
[63208] [연예]신화 신혜성 체포당일 CCTV 영상 승유단골 10-14 916
[63209] [스포츠][NBA] 재미있던 시범경기 장면 소리울 10-14 1102
[63210] [연예][짐종국] 형 그만 행복해 (feat. 르세라핌) 마구 10-14 1291
[63204] [연예]Kep1er 케플러 ‘We Fresh M/V 무공해 10-13 1438
[63194] [스포츠]MLB 서울,부산투어 티켓가격.jpg 1억만따볼까 10-13 1100
[63195] [스포츠]MLB 샌디에이고 vs LA 다저스 NLDS 2차전.gfy (용량주의) zFPWdwPk 10-13 1868
[63196] [연예]소지섭이 투자한 영화들.jpg 아제발좀 10-13 1029
[63197] [스포츠][해축] 엘링 홀란드의 바이아웃은 200m이 유력 최가박당 10-13 1486
[63198] [스포츠][단독] 운영중단 차범근축구교실, 용산서 새출발…정몽규 도움 가리노도 10-13 950
[63199] [연예][영화] 21세기 기술로 탄생한 "처키"류 영화... 블루투스 10-13 1601
[63200] [스포츠][K리그] 최종전만을 남겨둔 K리그 2 정규 시즌 태자69 10-13 1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