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NBA] 듀란트 드라마 종료. 넷츠 잔류
통곡 작성일 08-24 조회 948
1. 듀란트, 듀란트의 매니저, 내쉬 감독, 션막스 단장, 구단주등이 미팅을 가졌고 잔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면 어빙도 남겠죠.
듀란트-어빙-시몬스 조합으로 최소 한시즌은 달려볼거같습니다.
2. 이러면 어빙을 노리던 레이커스는 인디애나, 유타등과 딜을 노려야겠습니다.
3. 오프시즌 가장 큰 드라마가 끝났으니 이제 유타와 뉴욕의 딜이 많은 관심을 받을거같습니다. 레이커스랑 인디애나까지 참여하는 빅딜이 일어날수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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