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할아버지 야구 잘해요" 김성근과 CF 찍은 미떼 꼬마, 올해 드래프트 참가
초보초보 작성일 07-14 조회 2,419
최고 구속 147km, 평균 145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라며 "커브와 슬라이더그리고 스플리터를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45&aid=0000059778
이왜진
최고 구속 147km, 평균 145km의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라며 "커브와 슬라이더그리고 스플리터를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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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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