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데용 데용 데용 (BBC 가십)
까투링 작성일 07-12 조회 1,73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처드 아놀드 CEO와 존 머터프 풋볼 디렉터가 25세의 네덜란드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과의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바르셀로나에 있다.(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레스터시티의 유리 틸레만스(25)와 울브스의 포르투갈 미드필더 후벵 네베스(25)는 데용과 계약하지 못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선책이다. (talk sport)
바르셀로나는 리즈 유나이티드가 제시한 브라질 윙어 라피냐(25)의 이적료 65m 파운드를 충족시키기로 합의했으며 스페인 구단은 이제 데 용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매각하는 것이 급선무다. (미러)
첼시는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영입 시도에 있어 뒤처져 있으며, 블루스는 26세의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를 대신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메일)
프랑스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의 바르셀로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됐지만, 25세의 이 선수는 2024년까지 누캄프 팀에 남을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다. (마르카).
울브스가 에버튼의 모건 깁스-화이트(22)의 25m 파운드 비드를 거절했다.(매일)
풀럼은 24세의 웨일스 수비수 조 로든과 계약하는 것에 대해 런던의 동료 클럽인 토트넘과 접촉했다.(풋볼인사이더)
풀럼은 스위스의 수비수 케빈 음바부(27)를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5m 파운드에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이브닝 스탠다드)
세비야가 토트넘의 25세 스페인 레프트백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메일)
미들즈브러의 뉴캐슬 공격수 드와이트 게일에 대한 관심은 스티브 깁슨 회장이 32세의 영국인을 위한 계약을 승인하기를 꺼리면서 식었다.
네이선 콜린스(21)가 이번 주 번리에서 울브즈로 203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내면 역사상 가장 비싼 아일랜드 축구선수가 된다. (아일랜드 독립)
아스날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키런 티어니가 부상 복귀 후 30분 만에 벤피카의 스페인 출신 풀백 알렉스 그리말도(26)에게 5.9m 파운드를 제의했다. (스타)
유벤투스와 로마는 피오렌티나가 지난 시즌 임대 후 26세의 우루과이 국가대표와 영구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아스널의 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에게 관심을 보였다.
-----------------------------------------------------------------
에릭 텐하흐 : 호날두는 NFS 우리 계획에 있다.
소튼의 카일 워커-피터스의 토트넘 바이백 30m은 아직 살아있다. (온스테인)
데용 사가는 언제쯤 결말이 날것인가
댓글 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