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보스턴을 구하러 돌아온 스마트와 호포드
핏발 작성일 05-21 조회 13,413
어라? 구하러 왔는데 이겼네?!.....
백보드뒤에서 던진 슛도 들어가고,
앵클브레이커도 하고...스마트는 뭘하든 다 되는 날이네요.
보스턴의 소나기 3점슛.
홀로 고군분투한 버틀러.
1. 경기초반을 제외하고는 보스턴이 크게 앞서간 시합이었네요. 스마트와 호포드가 돌아와서 제몫을 해줬고 1차전과 달리 테이텀, 브라운등이 볼을 잘 돌리면서 히트의 수비에 잘 대응했습니다.
반면 마이애미는 이번 플옵에서 버틀러 이외의 선수가 공격에서 너무 안터지고있습니다. 히로나 뱀이 좀 해줘야하는데.....라우리도 부상으로 결장이 잦네요.
2. 유럽축구계에도 영향을 미치고있는 으스르스...이 아니고 하지마, 그거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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