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라이트 4타점-12승’ STL, COL 꺾고 4연승

앵경        작성일 09-21        조회 8,891     

세인트루이스가 4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월 2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콜로라도에 10-5 승리를 거뒀다. 세인트루이스는 4연승을 달렸고 오승환은 휴식을 취했다.

애덤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와 호르헤 데 라 로사(콜로라도)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 이날 경기에서 먼저 앞서간 쪽은 콜로라도였다. 콜로라도는 1회말 데이빗 달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얻었다.

세인트루이스는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타선 폭발을 이끈 선수는 다름아닌 선발 웨인라이트였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초 공격에서 맷 아담스가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고 웨인라이트가 역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역전했다. 이 2루타는 결승타가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4회 제드 저코의 2점포로 달아났고 5회에는 랜달 그리척의 적시타에 이어 웨인라이트가 다시 2타점 적시타를 더했다. 6회에는 브랜든 모스가 희생플라이, 7회에는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적시타를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4회 다니엘 데스칼소, 5회 찰리 블랙몬, 6회 헤라르도 파라가 각각 솔로포를 터뜨렸고 9회 라이멜 타피아가 적시타를 기록했지만 승패에 영향을 주지는 못했다.

타석에서 2타수 2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두른 웨인라이트는 마운드에서 5.1이닝을 4실점으로 지켜내 시즌 12승(9패)째를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웨인라이트에 이어 딘 키케퍼, 마이클 와카, 트레버 로젠탈이 마운드를 책임졌다. 콜로라도는 선발 데 라 로사가 4.2이닝 동안 8실점(7자책)으로 무너져 패했다.

한편 이날 패한 콜로라도는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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