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7년에 유도영을 드디어 볼 수 있을것인가

아스원        작성일 05-28        조회 280     

어제 경기 앞두고 이범호 감독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더라고요.

기사중 발췌

이범호 감독은 27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김도영에게 유격수 수비 훈련을) 조금씩 시키고 있다. 본인도 느낌이 괜찮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2027년)에 주전 유격수를 시킬 생각이다. 올해는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게 되면 타격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다. 스프링캠프 때 잘 준비해서 내년에 주전 유격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걸 볼때 올해까지는 3루수로 활용하고 스프링캠프때 준비해 27년에는 유격수로 쓴다는걸로 보입니다.

많은 기아팬들이 궁금해 할 유도영을 내년에 볼 수 있다는거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쟁점은 3가지라고 봅니다.

1. 김도영이 유격 수비를 잘 할까?
2. 유격수를 하면서도 공격력 유지를 할까?
3. 기아의 3루수는 누구?

1번에 대해선 일단 물음표였던 3루 수비도 현재는 거의 원탑급으로 올라선 점, 수비 범위를 볼때 유격 수비를 잘할지는 몰라도 일단 시도해볼만하다고 보고요.

2번도 진짜 해봐야 한다고 보는게 어찌될 지 알 수 없거든요(체력은 올시즌 보완)

3번이 가장 궁금한데 수비는 박민이 제일 나은데 공격력이 영 아니고, 변우혁은 부상 회복 필요에 수비력 의문, 윤도현은 공수에서 아직까지는 낙제점인데다 3루는 사실상 불가거든요.

27년 FA도 3루 가능한 선수는 전병우 외에는 없는데 전병우를 데려와서 주전 쓸 것도 아닐테고요.

그 외에 주전급 혹은 그에 준하는 내야수를 트레이드로 확보한다는 것도 어지간한 자원 내주는거 아니면 불가능할거고요.




어쨌든 올시즌도 재미있지만 27년이 또 한번 기대가 되는 포인트가 생겼네요.

선수 본인도 유격수를 하고 포스팅되느냐 못하고 포스팅되느냐는 큰 차이일거라 보고요.

김도영의 선수 인생에서도 꽤나 중요한 시즌이 되지 않을까 하고 기왕에 우승 2번 더 시키고 메쟈갔음 합니다.


목록

댓글 0 개


게시판
[83326] [스포츠]‘라건아 세금 문제 해결 안 됐다’ 가스공사, 1라운드 신인 지명권 박탈 확정 원슝이이륀수 05-29 284
[83327] [스포츠][AS 기사] 레알 마드리드의 탈스페인화 마트도둑 05-29 75
[83328] [스포츠][야구]9연패로 정줄을 놓고 있는 전직 웹툰작가 목표금액1억 05-29 60
[83329] [스포츠][오피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자진 사퇴 한방터진다 05-29 286
[83323] [스포츠]메시의 라스트댄스_진짜 아르헨 최종명단 발표 개듁이 05-29 125
[83324] [스포츠]야닉시너 롤랑가로스 대회 2회전 탈락 sws9760 05-29 281
[83322] [연예][리센느] LOVE ATTACK 멜론 일간 재진입 캘빈 05-29 172
[83320] [연예]김수현 측 김세의 에게 대규모 소송 예고 22세기 05-29 42
[83321] [연예]흑백가수전 흑팀 참가자도 몇명 공개 되었네요. 토토로 05-29 284
[83317] [연예]피의게임 X 7월 공개(홍진호,이상민,서출구,하승진 등) 짱짱아빠 05-28 248
[83318] [스포츠]27년에 유도영을 드디어 볼 수 있을것인가 아스원 05-28 281
[83319] [연예][스포츠] 자려고 누웠는데 양의지 우야님 05-28 60
[83313] [스포츠][MLB] 오타니 시즌 9호 모닝콜 에이피피엘이애뽀 05-28 236
[83314] [스포츠]일본에서도 시작된 이승엽나가 운동 대나무손 05-28 315
[83315] [스포츠]월드컵 A조 남아공 최종명단 발표 포틀랜드123 05-28 58
[83316] [스포츠]네이버, 월드컵 중계 유료 / 한국전 일반화질 무료 나의인연 05-28 91
[83312] [연예]도깨비 10주년 여행 티저 게이 05-28 303
[83311] [스포츠][KBO] 키움 경기후 특타훈련 중 쫒겨남 참믿음쌀투 05-27 209
[83310] [연예][있지] 교복은 기세다! Motto 안무영상(옥상 버전) 토끼모리 05-27 39
[83309] [스포츠]이대호의 MLB vs NPB 비교발언 + MLB 성적.jpg 피요 05-27 306
[83306] [스포츠]이현중, 25-26 일본B리그 파이널 MVP 가리노도 05-27 178
[83307] [연예]뇌절을 할꺼면 끝까지 해라 feat.드라마 단팥빵 05-27 213
[83308] [연예][속보] 김세의 구속 곱등이성기 05-27 105
[83305] [스포츠]시작부터 비범한 오늘의 KBO.gif (용량주의) 유혈목이 05-26 35
[83302] [스포츠]스페인 월드컵 최종명단 공개 언팔 05-26 260
[83303] [스포츠][KBO] 두산, 타무라 이치로 방출 타카다 타쿠토 영입 유력 개척자 05-26 201
[83304] [연예][케데헌] AMA 올해의 노래 수상 SIGSEGV 05-26 232
[83299] [스포츠][NBA] 뉴욕 닉스 27년만에 파이널 진출 아토 05-26 228
[83300] [스포츠][KBO] 기아 데일 방출 시라카와 영입 유력 럽희짱 05-26 131
[83301] [스포츠]요미우리 아베 감독, 딸 폭행으로 체포 박그네 05-26 120
[83297] [연예][엔믹스] 엠카 & 뮤직뱅크 1위 (+앵콜직캠) 무조건오버 05-26 99
[83298] [스포츠]오승환이 얘기하는 MLB 타자들의 수준과 자율훈련 메이져No.14 05-26 125
[83295] [스포츠]슬램덩크 엔딩나온 롤랑가로스 애심활동 05-25 107
[83296] [스포츠][KBO/티빙]요즘 제일 재밌는 아저씨 4명 내가딸바보 05-25 116
[83293] [스포츠]토트넘 극적 잔류 성공 한방대박배팅 05-25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