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KBO] 키움 "주승우 부상은 연투 때문 아니다"
레스고 작성일 08-13 조회 223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060079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주승우 ‘시즌아웃’은 연투와 무관하다는 키움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241/0003459512
"나도 아쉽고 구단도 아쉽다" 주승우 수술대에 오르는 키움, 첫 번째 대안은 조영건 [IS 인천]
키움 관계자
“10일 경기 전까지는 주승우가 통증을 느끼거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정도의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다”
“과거부터 선수 생활을 하며 쌓인 요소들이 발생한 것이고 최근의 연투 때문에 갑자기 부상이 생긴 건 아니다”
설종진 키움 감독 대행
“NC전 3연투 이후 주말 두산전은 한 번만 나가게 하거나 아예 투입하지 않으려 했는데 10일 경기에서 동점 상황이 돼서 주승우를 내보냈다”
“3연투 당시 부상 증상은 없었다”
"나도 아쉽고 구단도 아쉽다. 가장 아쉬운 건 선수 본인일 거"
"구단이 매달 체크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 고민해 봐야 한다"
"가을에 (시즌이 끝나면) 메디컬 체크를 하지 않나. 전반기가 끝나면 메디컬 체크를 해서 이 선수의 손상이 50%인데 지금은 60%라고 확인되면 투구 수를 줄이는 그런 방향으로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처음 입단할 때 메디컬 테스트를 하면 조금씩의 손상은 있다고 하더라. 던지다 보면 조금씩 손상돼 퍼센티지(%)가 높아지는데, 매주 가서 (몸 상태를 체크) 할 수 없으니,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눠서 하는 게 어떨까 싶다. 던지다가 한순간에 끊어질 수 있는 상황도 있어서 (여러 가능성에 대해) 고민을 좀 해봐야 할 거 같다"
라고 말은 하고 있는데 여러모로 아쉽게 되었네요. 팀은 물론 리그 내에서 따져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키움에게도 큰 손실이겠죠.
진짜 오비이락일 수도 있긴한데 성적에 대한 압박이 거의 없는 팀에서 굳이 저렇게 운용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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